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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원리 규칙에...
함미호
2018. 10. 4. 16:32
道란 글자를 누가 만들어 썼는지는 몰라도 파자하면 머리로 간다이다.아마 삼일신고에 神은 머릿골에 있다는 뜻일게다.
도는 단지 자연의 원리이다.
삼태극이니 一은 陽 二는 陰 三은 中이니 음과 양과 중이 합친것이 삼태극이다.우리나라는 태극이 사상으로 변모되는 것을 국기라 한다.中庸이 없다.태극이니 여당 야당 남한 북한이 대립만 한다.
사상이니 四이다.동 서 남 북이다.내가 선 자리 집자리 묘자리 싸움자리 국가 지구 우주의 사상이다.땅이다.몸이다.體다.
오행이니 五다.목 화 토 금 수다.완 산 고 긴 연의 다섯가지 힘이다.하늘이다.
육기이니 六이다. 육기는 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하여 생긴다.삼의 이면이니 상생이 음이면 상극은 양이요 상화는 중이다.상생을 일적십거 무궤화삼이라 했고 상극을 석삼극 무진본이라 했으니 커도 작아도 삼태극이다.
완전하니 七이다.생명이 살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 별이다.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생긴 별이다.전지 전능한 인간이 될 수 있는 별이다.
팔은 사상의 이면이니 지구상의 문명이다.
구(球)는 사상과 오행이다.땅 밖은 오행이다.
십은 오행의 이면이다.육십갑자로 표현한다.
자연의 원리인은 道란 글자가 너무도 티미하여 사용하지 않는다.를 자연의 원리 규칙 "자연의 원리인은 단체를 만들지 않는다.다음에 넣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