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蒸溜水(증류수)

함미호 2018. 11. 2. 12:09

천혜의 자연 조건이 문명의 발전으로 훼손 되면서 이름도 모르는 병들이 창궐하고 있다.예전에는 흔치 않았던 암도 그 중에 한 예다.에이즈 광우병 에볼라...

 

무엇이 원인인가?

 

첫째는 물의 오염이라 본다.

인간에게 가장 좋은 물은 무엇인가?

나무나 식물 생명체에서 나온 물이다.온갗 과일 야채 근과 나무에서 나오는 물

신맛이 나는 물

쓴맛이 나는 물

단맛이 나는 물

매운맛이 나는 물

짠맛이 나는 물

떫은 맛이 나는 물을 현재 병에 맟게 체질에 맟게 입맛에 맟게 먹어야 산다.이렇게만 먹어도 사람의 성품이 자연스러워 진다.

 

둘째는 물을 끓이면 김이 위로 올라가는데 火雨露라고 한다.이슬이다.솥뚜껑을 뒤집어 놓고 위에 물을 부우면 식으면서 밑으로 떨어지니 한번 증류된 물이다.증류된 물을 다시 끊이면 2차 증류수요,이것을 받아서 다시 끓이면 3차 증류수다.이 물을 먹어야 산다.물고기는 증류수에 산소가 없어 죽지만 인간은 공기를 코로 따로 마시므로 전혀 상관 없다.

이 증류된 물을 인간이 먹으면 증류수처럼 맑고 순수하게 된다.공기나 음식물로 오염된 만독을 씻어내린다.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인체는 물주머니므로...장부를 씻고 혈관을 씻고 몸안 전체가 깨끗해 진다.

 

문제는 돈이 벌려야는데 되는 사업과 안되는 사업은 확연하게 구분되니 내가 건강해지고 만사람이 온전하고 순수하게 변해 모든 사람에게 이롭게 하면 반드시 되는 사업이다.이것을 대한 민국에서 최초로 했으면 한다.선진국은 너무 물질에 취해서 정신이 나갔고 후진국은 잘 살아 볼려고 몸은 생각도 안하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가습기에 문제도 바로 증류된 물이 아니기 때문이다.증류된 물이 가습을 하면 위로 올랐다가 차면 내리는데 방안에 공기가 청정하게 된다.지금 과학자가 사람 죽이는 기계만 만들었지 인간에게 가장 좋은 물 가장 좋은 공기를 만들 생각을 안한다.왜? 몸이 물에 오염되고 공기에 오염됐으므로.. 사망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다.이제 바른 학문이 나왔으므로 사해에 과학자는 경쟁해야 한다.완전한 물을...

 

식당 회사 기업 모든 기관에서 증류수 사용을 권장해야 한다.온갗 모든 식품을 증류수로 사용하면 병은 자연적으로 멀어질 것이다.

 

지금 현재 사용중인 수돗물은 인체를 씻고 과일이나 채소를 씻는데 사용해야 한다.

 

생수는 필터기를 사용한다.불순물을 제거해 준다 한다.증류수와 생수를 비교 분석하면 된다.암반수 석정수라 하는데 자연적으로 걸러진 물이다.지상에 하늘이 습을 빨아들여 솟아 오르면 구름짓고 내리면 비인데 비가 흙으로 정화되고 고여서 암반에 정화된다. 그것을 음용한다.생수공장에서 증류수를 만들어 판매하면 되고 언제 어디서나 증류된 물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손 안에 핸드폰 처럼 보급하면 된다.

 

공기는 굳이 구분하면 가벼운 것은 뜨니 수소요 무거운 것은 가라 앉자 산소인데 공기는 빈 공기이므로 오르고 내리고 한다.이 공기에 갗은 유해 물질이 담기면 시야가 좁은데 비가 내리면 씻기므로 먼곳까지 확트여 시원하고 쾌청해서 멀리 보인다.

 

지금은 공기를 하늘에서 숱하게 씻어도 인간이 문명 발전시킨다고 허구헌날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니 사람이 잘 살아 볼려고 하는데 결국 못살게 되었다.암이란 이 물질을 인간이 먹고 숨쉬고 하여 자연 발생한것이니 누구를 탓하랴?이게 과학의 허와 실이다.

 

하늘 30% 인간30% 땅 30%가 지구의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