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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山非野(피할 곳이 없다.)

함미호 2018. 12. 10. 16:43

자연의 원리인은 늘상 심포 삼초와 사관에 자석테입을 붙인다.

사관은 인간 전체 소우주 전체를 관할하고

심포 삼초는 다섯가지 장과 부를 상생 상극 상화한다.생명력을 강화시킨다.

인간의 기혈이 30분에 일주하는 것을 기준할 때 8시간~10시간 붙인다.

3×8=24,3×10=30.

 

사관이 있어

생각과 마음과 정이 있고 놓으면 놓을 수록 뚜렸해지고 선명해진다.

본성도 확연해 진다.

 

사관이 있어 자연의 원리를 안다.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가 확고해 진다.

손 끝으로 혈관을 감지하고 혈을 찻는데 유용하다.

장과 부 몸통 사지 손발 머리 오관의 기능이 원활해 진다.

 

심포 삼초에 자침은 생명력을 강화 시켜준다.

느낌을 선명하게 해준다.차분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키워준다.

 

인간 전체가 있고 큰 원이고

원 안에 삼원이 있다.

 

사관을 놓아 큰 원을 관리 한다.

심포 삼초를 놓아 삼원을 관리 한다.

 

북극성이 있고 삼원이 있다.

神을 밝히고

心을 놓고

精을 키운다.

 

파아란 창공에 해가 동산에 떠서 서산에 진다.

땅은 정이요

풍 열 습 조 한 은 마음이요

태양은 신인 생각이다.

 

인간의 장과 부가 크기가 같아지고 50%요 상생 상극 상화인 생명력이 50%로 가까울 때

방안에 등잔불이 환하게 비추듯이

지구에 해가 환하게 비추듯이

온 몸에 진리가 가득차이고

진리가 지구상 구석구석을 비춘다.

 

생식을 먹고 인영 촌구를 맟추니 음양이요

                오행을 맟추니 허와 실이요

                육기를 맟추니 한열이다.

 

처음엔 몸이 가벼워지고

두번째는 몸이 없는 것 같이 되고

세번째는 장과 부만 보인다.

 

이 공부는 수술하면 한치도 나아갈 수 없다.장부를 떼어냈으면 이 생에서 공부는 끝난 것이다.다시 몸받기 전엔 불가 하다.저 사악한 백정들이 인간의 장부를 칼질하니 공부를 못하게 한다.非山非野라 병을 피할 곳이 없다.

 

늘상 자침하고 자침하여 생명력을 보고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태양을 돌듯이 實踐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