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節(조절)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방법은 주사바늘이다.액기스로 만들어 영양 한다.지금은 소금물 설탕물 쓴물 매운물 신물 떫은물이 있어 인체는 37'의 온혈동물이므로 따뜻하게 해서 주사 한다.그간 차게 주사해서 인체가 덜덜 떨고 경련이 일어나고 마비가 일어났으므로 발전된 생각이다.용량도 200 300 500 1000mm다양하다.사람들이 워낙 바쁘다 보니 잡아두지 않고 오래 지체시키지 않는다.
침이나 바늘은 인체를 딱 찌르면 인체 경락과 경혈이 있어 자극이 가니 전신 구석 구석을 휘돈다.우선 네군데이니 四關인데 성을 쌓을 때 동문 서문 남문 북문과 같고 동 서 남 북과 같다.사관 四海인데 인체의 중심은 어머니의 태를 빌린 배꼽이 기준이므로 상 하 좌 우를 다스린다.이자리로 상하의 음양 좌우의 음양을 다스린다.
두번째는 內關 外關이니 내관은 음경맥을 외관은 양경맥을 다스린다.그러니까 목으로 가는 혈관과 손목으로 향하는 혈관으로 측정하여 큰바늘은 큰곳에 붙이는 바늘은 작은 곳에 딱 붙이면 음양 오행이 조절되니 지구가 갑부터 시작되어 계로 끝나는 것과 같다.
세번째는 간담경 심소장경 비위장경 폐대장경 신방광경을 조절하는데 오행의 허와 실을 알아야 한다.서양의학은 관심도 없으니 기계로 보고 있으면 짜르지만 그래도 동양의학은 손 끝으로 감지하는데 손목에서만 측정하니 좌 우만 재는 실정이다.
상 하 좌 우를 재야 하고 또 네군데 중 가장 큰 곳이 지금 현재 내 몸상태이므로 허와 실 즉 병이 간담인가 심소장인가 비위장인가 폐대장인가 신방광인가 심포삼초에 있는가를 아는 것이다.허실 조정인데 현재 한의학은 基準이 없는 실정이다. 지금은 기계로 혈압을 측정하니 손과 발을 다 측정해서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 한군데만 하니 엉터리다.
서양학은 백정학이요 동양학은 눈뜬 장님이라 본다.본래 醫統이란 소우주를 공부해 우주까지 꿰는 공부인데 서양이나 동양이나 몽매하긴 마찬 가지다.모르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므로 연구하고 개발하고 머리를 싸매고 공부해야 하는데 미신이라 한다.증거가 없다나.미신이란 서양인이 동양인을 모를때 나오는 수작이다.
기독교를 들어오는데 가장 걸림돌이 무당인데 마을마다 오래된 나무가 서낭당이고 고을에 산자와 죽은자를 연결해주는 업이 였으므로 무당을 미신으로 몰아 배척하여 기초를 마련했다.정전기 전기 만유인력 자력 기 감정 느낌 사랑 자비등이 이것이 다 똑같은 것인데 절에서 하면 법이요 교에서 하면 계시라 하면서 무당의 출중한 능력은 무시해 버렸다.
무당이란 인간이 몸 공부를 하여 가슴에 전중으로 영을 받아들여 대화 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부여 받은 전지전능한 존재인데 자연스례 내리는 이도 있고 노력을 해서 얻는 이도 있다.고귀하고 존귀한 영적 능력자들이다.저승과 이승의 가교 역할을 하는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의 소유자.
네번째는 한과 열인데 한열교차에서 감기가 생긴다.이 지구상은 빛의 작용에 따라 한열이 존재하고 인간은 먹는 음식에 따라 한열이 교차한다.과음방사와 과식후 찬곳에 자는 것은 감기로 가는 지름길이요 생명을 단축하는 첩경이다.
먹는 것을 통제해야 하니 죽은 음식보다 생식을 해야 살아 있는 세포를 먹고
병에 맟게 먹고
체질에 맟게 먹고
장수 처방하여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을 만들고
흑인 백인 황인의 색을 없애고(지구상에 지축의 기울기로 인간이 욕심이 생겨 오미의 변으로 색이 나타 났다)
달빛이 되고 금빛이 되고 투명인간이 되었다가 만물로 나타나기도 하고 자유자재 하는것이 인간의 본 능력이다.
완전한 인간은 우주에 생명체가 사는 별도 알고 있으므로 시간 공간이 없고 광년에 제약이 없게 투명하게 변해 순간 도착하여 그곳에서 살 수도 있으리라.
전지 전능하므로 시공간에 한점을 잡아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를 돌려 만든 연후에 살아도 될 것이며 아니면 지구를 아름답게 조경해서 살 수도 있다고 본다. 세상에 관여치 않고 신선되어 지구에 그냥 살아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