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처음엔 학문이요 문화가 되고 종교로 되어 전래된다.다섯가지가 있으니 지나온 것도 있고 발전중인 것도 있다.
목은 사서 삼경인데 이 책을 배우고 익히면 익힐 수록 緩만한 기운이 쌓인다.궁극적으론 성리학인데 하늘을 본다.이것을 仁이라 표현 했다.씨앗이 떨어지면 따뜻하면 발아하고 자라고 꽃피고 잎이 나고 열매여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는데 60년은 자라야 오행을 안다고 본다.
화는 성경인데 불같은 정열이다.사랑하고 봉사하고 희생하고 꽃을 피우니 散한 기운이 쌓인다.궁극적으론 하늘을 본다.神(하나님)으로 표현한다.황과 황이 부딫쳐 불곷이 일어나고 건불에다 붙여 잔가지에 붙고 장작에 붙어 아랫목을 뜨겁게 달구어 방안이 훈훈해진다.끊김 없는 화산활동이다.
토는 오행생식요법인데 먹는 것으로 모든 것을 조절한다.확실하고 철저하고 정확하고 틀림없는 기운으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생식을 오행에 맟게 먹어서 병치처방 하고 체질개선처방하고 장수처방하면 하늘이 저절로 열린다. 1만년전부터 시행되어 오다가 인간이 불을 발견하면서부터 잃어버렸다.固한 기운이다.
금은 팔만 대장경인데 읽으면 읽을 수록 대자대비해진다.마음을 잡기도 하고 놓기도하고 중을 맟추기도 한다.극은 열반이다.누진통이니 목각인형이 나다닌다던지 볏집이 사람된다던지 문둥병걸린 여자를 들인다던지 적멸을 자유자재한다.佛이 다른말로는 神이요 성리인데 緊한 마음인 호흡으로 폐대장의 기를 조절한다.
수는 과학 기술인데 끊김 없는 연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횐종이를 놓고 시계를 하나 하나 뜯어서 숫자를 메기고 완전분해시켜 역순으로 조립하는 것을 무수하게 반복하여 나중엔 시계소리만 듣고도 어디에 이상있는 가를 알아낸다.직조기계 기차 배 하늘을 나는 비행기 까지는 지구안이니 氣(전파)의 세계요 우주선은 지구 밖이니 神의 영역인데 인간이 칼라 TV이를 만들면서 시작됐다.智라 한다.
기가 마음이고 감정이고 느낌이고 기분인데 불교가 마음속을 본다면 현 기술은 소설 시 춤 연속극 영화로 감정을 보게 만든다.
목은 학문으로
화는 문화로
토는 돈으로
금은 다스림으로
수는 기술로 이어져 교과서로 배운다.
인간이 잃어버린것이 심포장 삼초부 상화의 능력인데 위의 다섯가지를 자유자재 구사하는 능력이다.그 법은 진실로 쉽고 간단하여 먹기만 하면 저절로 나오니 믿지 않아도
식초를 먹으면 저절로 어질어 仁이 나오고 궁극에 도달하면 神을 본다.
커피를 먹으면 저절로 열정이 생겨 禮(사랑)가 나오고 궁극에 도달하면 神을 본다.
흑설탕을 먹으면 저절로 信이 나오고 궁극에 도달하면 神을 본다.
고춧가루를 먹으면 저절로 義理가 나오고 궁극에 도달하면 해탈 한다.
소금을 먹으면 저절로 智慧가 생기고 궁극에 도달하면 神을 본다.
여기 까지가 이 세상의 공부다.단지 神만 본 것이다. 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모른다.
神을 풀이 하면
음양중(1 2 3)
사상(4)
오행(5)
육기(6)다.천부경은 숫자로 표현했으니 7로 완전하게 되었다가 하찰지리(8)사상과 오행(9)상통천문(10)
하고 1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