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호 2019. 2. 6. 13:24

 이 세상의 힘은 원력이 있고 안에 양력 음력 중력이 존재 한다.

 

중력에 다섯가지 힘이 있으니

 

萬有 緩力 서로가 경쟁하려는 힘

萬有 散力 서로가 부딫쳐 폭발하려는 힘

萬有 固力 서로가 이해하여 뭉치려는 힘

萬有 緊力 서로가 끌어 당기려는 힘 당시에 학자가 풀이할적에 引(끌인)자를 씀

萬有 軟力 서로가 밀어내려는 힘(섬나라 왜는 지금도 밀어내는 경기가 있다.)

 

사물을 긴장시켜 경직되게 만든 후 즉 손들어 꼼짝마 하고 무장해제시켜 포로로 만든다.

아프리카도 아메리카도 아시아도... 500여년에 걸쳐 만들었다.

 

땅을 분리하여 밀어내고 사람을 이간시켜 분열시키니 동족끼리 피가 터지게 싸운다.세계를 지배하니 비로소 불쌍하게 여겨 각종 경기로 경쟁을 하는 선수를 육성시키고 경기를 보면서 폐대장의 기를 다스린다.다른점은 싸움은 죽고 죽이지만 경기는 이기고 질 뿐.

 

이제껏 선수가 없었는데 나타나니 긴장한다.이 긴장은 원초적 본능으로 희열이다.공산과 자유는 공산은 구속을 하고 자유는 개인의 이상을 펼치는데 무기 개발에는 오히려 공산이 자유롭게 개발한다.자유에는 억압이 존재하여 핵폐기물을 처리해야는데 방법이 시급하다. 독자 개발해야 한다.

 

인간이 하늘로 떨어지지 않는 것은 음의 힘 양의 힘 중의 힘이 균형이 오기 때문이다.태어나서 정과 신이 분리되지 않는 것은 기가 있기 때문이다.

 

정과 기와 신이 있어 일체이다.일체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정기신은 삼태극 삼원 삼신 음양중처럼 쪼개도 삼이요 커져도 삼이다.

 

별이 자전하고 공전하면서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한다.

 

인간의 장부가 상생 상극 상화하며 살아 움직인다.장부의 삼태극이 돌아

나를 형성하고

가족이 만들어지며

사회가 되고

국가가 만들어 지고

인류가 되어

지구에 살고

우주 를 인식하면서 일체와 전체를 하나로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