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곳은 뚫어야
세계 경제는 하나의 둥그런 원이다.경제는 오행상 土다.흙의 성질은 축축하게 젖어 있을적에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땅이 축축하다는 것은 물기를 머금은 것이요 토양 속에 모든 미생물이 살아 숨쉰다는 예기다.
그 땅에 곡식 과일 야채 근과 동물 식물 인간이 산다.
흙에 물이 많으면 습지가 되는데 물과 흙이 어우러져 늪이 된다.
너무 가물면 습은 분자 되어 날아가고 흙은 부슬 부슬 잘게 부수어져 먼지가 되고 바람이 불면 하늘로 비상해서 황사가 된다.그 땅은 사막이 되니 토생금의 이치다.
너무 물이 많으면 육지가 잠겨 재방을 쌓고 결국은 높은 산으로 이주해야 산다.물이 많아 토극수를 못하는 것이다.
흙이 너무 많으면 지구에 바다보다 육지가 많다.
경제는 中을 유지하는게 목표다.
각나라는 나랏돈이 있고
많은 나라들이 쓰는 돈이 있다.여권처럼
현재 대세는 달러다.많이 찍고 적게 찍으면서 환차이를 조절한다.
돈을 움직이는 것은 단지 사람이다.즉 지구 인구수가 중요하다.
선진국은 돈을 잘벌고 잘쓰는 능력을 키운다.
땅속의 지하자원이 있는 곳은 집중 개발됐다.
인구수는 많은데 저개발이 됐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다.값싼 노동력은 풍부한 부를 가져다 줬다.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가 一家를 이루어 나랏속에서만 국한되던사업이 나라를 벗어나니 글로벌 기업이다.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는 지금의 시장이다.
지구란 땅덩어리에서 나오는 부는 한정되어 있다.즉 성장이 다 되면 천천이 가게 된다.발전하고 발전하여 더이상 발전이 없는 상태가 만들어지니 물극필반이다.정신을 찻게 된다.
서양이 동양의 포장만 가져다가 문명개발되고 보니 정신이 죽어 다시 인도 중국을 보고 있다.무술 바둑 선 요가 사상...
가장 중요한 醫.
심포 삼초 생명력을 기르는 것인데 생명력은 병겁과 관계가 있다.지금껏 인류의 문명이 목 화 토 금 수인데 수는 해인이고 검은빛이고 소금이다.문명을 보던 의학을 보던 원하는 것을 보는 것이 6의 학문 신경망이다.밖에 있으면서 온실의 화초에 물을 줄수 있는 기술 ,인공위성은 상화에 속하는 기술이요 만일 전함에 원자로가 있어 우주를 날아 다닌다면 기술의 완전함이라 본다.
지구 문명은 음양이 교류되어야 하는데 남북한이다.잘못된 사상에 의한 병이다.꽉 막힌 남북의 통로를 연결해야 지구경제가 숨통을 튼다.음양이 맟으면 오행이 저절로 돈다.억지로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