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의 글은 30일 교육 수련중에 있던 상황입니다.
새: 밝고 환하고 깨끗하고 따뜻한것.
새 나 새가족 새 사회 새 나라 새 국가 새 인류 새 지구 새우주
새 아침 새 날 새달 새 계절 새 년
새몸 새마음 새 정신
화태과는 경일에 반응합니다.
올해 경자 60일 경자일이 올 양력 1월 1일이었죠.입동지절부터 우주의 화기가 시작되었는데 여명이요,1월 1일 부터는 좀더 가까이 왔습니다.
3월1일 부터는 새날이 밝아 완전해지니 온 누리에 밝은기가 환합니다.태양계에서 화성이 지구에 가까이 온 겁니다.
화성은 자연의 원리로 보면 태양을 도는 두번째 행성(지금의 금성)입니다.
이 별이 가가이 왔습니다.오늘 (3월1일) 극명하게 느낍니다.지구는 우주요 인체는 소우주이니까요 지구 가까이 왔는데 지구인간이 모른척 할 수 있나요? 이렇듯이 글로 남겨야죠.
인간은 새여자 새남자
집은 새집 새 건물새 아파트
옷은 새 옷 신은 새 고무신?
가정은 새 가정 새 남편 새아내 새자식(새로운 마음으로 사는)
국가는 새정부 새 내각 새 국회 새 정당
사회는 새기업 새 일터 새로운 새환경
새 나라의 어린이
화성의 기운을 지구의 인간이 잡아서 부려서 알기 쉽게 글자화시키면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