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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4.03 성격
카테고리 없음2025. 4. 3. 11:48

 사람의 인성과 지성은 어디서 나오는가?

많은 책을 읽으면 지식이 쌓여 나온다.

학력이 높을 수록 뿜어져 나온다.

돈 있어야 양반이지

일국의 대통령이 돼야 인성이 나오지

종교 지도자가 되어야 나온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 시대 문명의 수준이다.

 

아이큐는 기억하고 이해하는데 쓰는 기준이다.인간의 5분지1의 능력이다.

인체에 심소장에서는 탐구 기억 모험을 담당한다.

인체에 비위장에서는  포용 이해 통일를 담당한다.

인체에 폐대장에서는 규제 조직 통솔을 담당한다.

인체에 신방광에서는 연구 개발 발전을 담당한다.

인체에 간담에서는 비교 균형 높낮이를 담당한다

인체의 심포 삼초에서는 변화 조화 중심을 담당한다.이 여섯가지에서 인간의 인성과 지성 성품이 나온다.

 

자연의 원리를 배우면

어질어 지고 싶으면 신맛을 먹는다.

화를 내야 하는데 힘이 부족하면 소금을 먹는다.심장에 염기가 차이면 화려하게 꽃피워야는데 추위를 주므로 피우지 못하니 병난다.짝사랑도 상대는 가만이 있는데 내 심장이 미쳐서 불꽃을 태운다.밖에 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일을 시키니 화난다.심장이 터질것만 같다.불같이 화내고 뛰어다니고 팩하고 토라지고 화낸다.

수형이면 수극화하는 맥이므로 쓰게 먹고 생으로 달게 먹으면 되고

화형이면 화기가 충천하므로 술이나 쓰게 먹으면 넘쳐서 지랄발광을 하므로 소금을 먹으면 먹을수록 위로 치솟던 열불이 가라앉아 내리니 뻘겋던 얼굴이 달빛이나 별빛처럼 은은하게 된다.소금을 더먹으면 기가 발밑까지 가라앉고 더먹으면 물속을 헤엄치는것과 같다.설사가 나고 난리가 아니다.화장실을 달고 다녀야 한다.급한 마음의 불길은 꺼지고 바다처럼 차분하게 성격이 조정된다.지금처럼 윤리나 가르치고 교양이나 가르쳐서 인성 지성이라고 여기는 문명 수박 겉핥기 학문하고는 차원이 다르다.체질이 고쳐져서 몸이 바르게 변하기 때문이다.

수형이 병났을 때 화형이 병났을 때의 차이다.

 

확실하고 정확해지려고 단맛을 먹는다.단것은 굳는다.단단하게만든다.점액질이요 피를 굳게 만든다.찐득찐득 쫀득쫀득 뭉치게 만든다.돈이란 넘치지 말아야기에 얼굴이 동그라면 금융엔 귀재가 된다.하도 단단하여 구두쇠가 된다.밀납처럼 굳어서 바늘이 들도 않는다.고정시키는 기운인데 넘치면 인체를 굳게 만든다.흙이 뭉쳐 돌덩이처럼 만든다.인체에 핏줄은 각종 풍부한 영양소가 인체를 기름지게 하는데 굳게하는 기능이 넘치면 도로가 막히는 것과 같다.눈이 와서 막히고 비가와서 막히고 돌이 굴러 막힌다.막히면 검게 된다.얼굴부터 새까맣게 된다.뒷머리 뒷목 발목이 시원치 않다.눈물샘도 막혀서 눈알이 뻑뻑하다.토극수해서 석맥이 생긴 것이다.토형의 석맥은 극해서 일어나는 것이고 기술 연구 개발한다고 신방광의 힘을 너무 많이 쓰면 훌륭한 과학자 노벨상타고 문명의총아라지만 신방광의 힘이 약해서 걸르지를 못하니 투석하던지 몸이 붓던지 한다.수형은 단맛을 먹으면 먹을 수록 정력이 강해지고 토형은 단맛을 먹을수록 힘이 소멸된다.

 

지금노총처럼 반대하고 반항하고 항거하고 둘러 엎고 하는 것은 인체에 염기가 부족해서 생기는 사회현상이다.수련원을 지어서 한달을 짠음식을 먹이면 금새 물처럼 연해져서 현실이 보이고 지혜가 생기는데 교육이 뭔지를 몰라서 가르치지를 못하고 처방을 내릴수도 없다.선진국 선진국해서 높은자리 오를줄 알고 돈벌기는 하는데 도넛츠인 서양교육으론 육체나 살찌고 먹을줄만 안다. 배부르고 게으론 곳에서 공상 망상에 사기나치고 공갈만 때리지 속은 텅텅비었다.왜 문화가 뭔지 모르니까.맨 동양 문화를 베껴서 여지껏 사용했는데 제대로된 학문이 뭔지를 모른다.

 

높은음자리 만들려면 잡아당겨 끌어내리고 짓밟고서 올라가고를 반복해서 의원이된다.잡아당기고 긴장시키고 정리하고 싸늘하게하고 수렴하고 모범을 보이고 법규를 준수하고 규칙을 지켜 상전이 되면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저절로 경외를 한다.가을녙에 누런 황금빛 들판에 빨간고추잠자리가 하늘하늘날아다니듯이 익는다.관리한다 지도한다 이끈다 수장이 된다.얼굴이 네모반듯하면 조직에 귀재다.아무리 싸움꾼이라도 절제된 조직앞에선 대항할 힘이 없다.금형의 본래 기운이지만 넘치면

금이 병든다.독재하고 억압하고 강압하고 통제하고 집어 넣고 사회질서를 바로 잡는 차원에서 삼청교육대가 만들어지고 법을 고쳐 유신하고 정적을 제거하고 건수를 잡아 유배시키거나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얼굴이 네모난 사람이 폐와 대장의 맥력이 4.5배 되었으므로 그 몸에 병이 기경의 병이다.자기 자신의 병대로 나라를 이끌어가니 국민의 삶이 피폐해지고 마른다.이 때는 매운맛을 4.5배 먹어서 몸을 1.2.3배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화형이 화극금되어 폐대장이 병들었으면 매운것을 먹고 짠것을 추가해서 먹는다.

 

밤을 새워 연구하는 능력은 아래턱이 넓은 경우에 가능하다.정력이 좋다.장사가 많고 통뼈가 많다.동양인은 머리가 크니 이공계통에 눈부신 발자취를 남겨 타의 추종을 벗어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그 지난한 세월의 공로로 훈장을 받았지만 신장방광이 약해진다.삶이 무서워지고 공포증이 생기며 이율배반하니 나라에서 그 만큼 키운 공로를 잊어버리고 기술을 유출한다.스스로가 스스로를 부정한다.그만큼 신방광의 힘을 사용했으면 그만큼 짠맛을 영양해야는데 가마솥의 물을 다 퍼쓰고 채우지 않으면 솥이 깨지는 이치를 모른다.수형이 병든 경우요 수극화를 하면 심장에 불이 꺼져서 열기가 인체에 적으니 얼음행성이 되는 것과 같다.별은 숨을 쉬지 않지만 인체는 살아 있는 생물이요 따뜻해야는데 차가워져 심장에 근육이 차서 오그라들고 심장은 죽지 않을려고 펌프질하고 하다가 하다가 열나서 심장에 구멍뚫어지고 심장판막증에 혈액암에 결국 사망한다.이때는 성냥불을 키면 사물이 환해지듯이 쓴맛을 먹으면 꺼진불도 살아난다.

 

조직개편할려고 매운것을 많이 먹으면 금극목되어 간쓸개가 오그러지고 근육이 긴장되어 쥐가나고 뿌득뿌득 이를 간다.죽이고 싶고 힘이 약해서 당한 일이 지워지지를 않는다.야인시대가 싸움잘하고 독기 품고 조직을 만들고 정부에 대항하다가 해체당하고 가로 세로 정밀하게 건달을 만든다.인체에 부드러움은 간쓸개에서 나오는데 조직의 매운맛을 보여준다.이 때 나의 맥을 보면 작대기 같이 나온다.4.5배 간쓸개가 병이나서 손발톱이 굵어지고 바스러진다.이 지구상에 진정한 교육자라면 그 사람들을 모아서 신맛을 먹게하면 병든 간담이 살아나서 성격이 부드럽고 온화하고 따뜻하게  변화하여 부드러운 사람이 된다.

 

인성이나 지성은 오행의 생극화에서 나오지 지금의 문명수준에서는 나올 가망도 없다.더 나쁘게 만들고 교묘하게 감추고 숨기는 것만 나올 뿐.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