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5. 8. 13. 10:23

천문은

동방 7수 동청룡

서방 7수 서백호

남방 7수 남주작

북방 7수 북현무인데 생명체가 사는 지구를 중심으로 볼 적이다.

 

낯에는 환하니 백이라 하고

밤에는 검으니 흑이라 하여 바둑을 둔다.

네귀퉁이부터 장악하여 천하를 다투어 가운데 한점인 주인이 되는 것이다.

 

지구상 대한이 중심이요 사대강국이 호위하고 있다.미 중 일 러다.

네 젓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

홀대하지 말고 경시하지 말고 깐보지 말고 무시하지 말고 서운케 하지말고 "두 손을 마주잡고 손님 접대"를 잘 해야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듯한 온정은 두손을 마주잡을 적에 자연스럽게 생겨 난다.

 

생각을 이분하니 경홀치 않는다.좌측과 우측이요 상측과 하측이라. 

 

나도 잘되고 너도 잘돼야 우리가 잘사는 것이고 우리의 삶이 아닌가?

인과는 응보이지만 용광로에서 녹여 내지 않으면 똑같은 역사는 반복된다.

하나로 합심이 되지 않았는데 남.북의 길이 열리겠는가

 

나보다는 가족

가족보다는 사회

사회보다는 국가

국가보다는 인류

인류보다는 지구

지구보다는 우주를 보아 이해하고 융합하고 통일하고 단결하고 최종적으론 "나"를 보아야 산다. 

 

나란 하늘의 한복판인 지구요 바둑판의 정중앙이 나의 삶이다.판세를 가로 세로 수평지게 만들어 가는 것이 사명감이라 확신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