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생각)은 시간과 공간도 없다.
작게는 소우주인 나 자신이요
조금 크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요
크게는 태양이 머무는 태양계요
아주 크게는 북극성을 위주로 돌아가는 은하계이다.
神(생각)은 과거와 미래도 없다.
1 양 음 중: 태양의 둘래를 중(지구)가 돌고 중의 둘래를 음(달)이 돈다.
2사 상: 둘래로서 나 지구 태양계 은하계 우주의 동 서 남 북
3 오 행: 가까이 왔다(당김) 멀어지고(민다) 균형을 유지하고(완만) 폭발하고(번진다) 고정되고(통합) 우주 안에서.
4 육 기: 우주의 삼라 만상인 삼태극은 인간의 정 기 신으로
우주의 體인 사상은 인간의 사관으로
우주의 별들의 작용은 인간의 장과 부로
인체에 고스란히 심어 놓았으니 육기이며 생명력이니 인간은 小宇宙이다.
神(생각)은 멀고 가까움도 없다.
나를 通하면 식물 동물 곤충 인간인 생명체에 통하고
나를 觀하면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를 본다.
神(생각)은 형체도 없다.
생명체를 받으면 받는대로 변한다.
생물의 양의 체를 받으면 양이 되고
생물의 음의 체를 받으면 음이되고
곡식 되고 나무되고 구름도 되고 별도 되고 은하도되고...
사람은 저마다 一神이 머릿속에 있다.일신을 사용하여 현재 인간의 문명을 만들었다.문명은 아주 티미한 것으로 인간이 인간의 완전한 능력을 잃어버리면서부터 시작되니 문명이 발달된 만큼 인간은 자연에 나약한 인간이 된다.
신을 완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신을 놓았을 때이다.
감정을 완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마음을 놓았을 때이다.
육체를 완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몸을 놓았을 때이다.
몸을 놓는 방법은 精을 끊어야 한다.
기를 놓는 방법은 緣을 끊어야 한다.
신을 놓는 방법은 生死를 놓아야 한다.
다 놓으면 무엇이 있는가? 全知全能한 潛在能力(잠재능력)만 존재 한다.
완전한 잠재능력은 완전한 건강이요 정 기 신이 합일된 완전한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