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6. 10. 24. 10:19

이북은 죽은자는 말이 없다.오늘을 보면 내일을 알 수 있고 미래를 알려면 과거를 보면 알 수 있다.북핵은 시작일 뿐이고 계속적으로 증량해 나갈 것이다.지도자가 죽지 않는 한 지속될것임은 명약관화하다.

서방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동방의 핵 무장이다. 하지만 한국의 핵 무장은 기정 사실화 된다. 조만간 일본은 가라앉을 것이며 남북은 통일 되며 자유국가의 일원으로 반드시 핵이 필요하다.핵우산에 드는 비용으로 핵 개발에 착수해야 한다.세상은 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자기자신만이 자기를 지킬 수 있다.핵 아시아 연합을 만들어야 한다.

핵은 인류의 기술인데 분열과 융합으로 되어 있다.이것을 사상의 관점으로 보면 극과 극이지만(현재의 세상이 이분법적임)오행으로 보면 정리가 된다.

분열은 소멸로써 석삼극 무진본이니 핵을 쪼개도 양전자 음전자 중성자이며

융합은 생성으로 일적십거무궤화삼이니 핵을 융합해도 결국 양과 음과 중이다.

분열은 일종무종일로써 계속작게 만드는 기술이니 천만 화소의 기술이며 상극이며

융합은 일시무시일로써 계속 커지는 기술이니 계속 잘먹고 키크고 잘살고하는 상생의 기술이다.

분열과 융합은 오행의 상생 상극인데 천부경에 六이란 것은 상생도 아니요 상극도 아니요 상화의 단계다.즉 작고 크고 많고 적고 길고 짧고 얕고 깊고 높고 낮고를 재는 것은 바로 생명체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니 인간이 바로 상화인 것이다.

분열과 융합기술이 완전해지면 인간이 핵분열해서 없어졌다가(기체화됨) 핵융합해서 나타난다.(물체화됨)여기까지가 완성인 7단계이다.이 정도는 돼야 인간이 비로서 별과 별사이를 섬과 섬을 배로오가듯이 자유롭게 된다.

지구는 회전하면서 한쪽은 음이되어 빨려들어가고 한쪽은 양이되어 배출이 된다.

인간은 움직이면서 한쪽은 음이되어 들어가고 한쪽은 양이되어 배출이 된다.

그러니까 지금의 삼성이나 현대의 기술이 단지 그림(사진)만 전해질 뿐이지 실제 인간은 움직이지를 못한다.즉 사람이 움직이는 모양을 찍어서 전송할 뿐이지 인간은 비행기 배 차등을 통해서 움직인다.여기까지가 5차원인 사진기술 영상기술의 단계다.

6차원은 상생(핵융합) 상극(핵분열)의 기술로써 물체에 빛을 쏘여 작게만들고 크게만들고 (물체는 바닷속으로 들어갈수록 압력때문에 팽창된다(이것을 담는 기술임)상화의 기술이므로 자유자재 능수능란 불가사의 기술이다.

7차원은 완전한 기술로 과거나 미래가 없고 멀고 가까움도 없고 시간과 공간도 없다.단지 원한후에 핵분열해서 없어져 공간이동후 핵융합으로 나타나면 된다.인간이 쓸수 있는 모든도구에 장착하면 된다.

1차원은 농업기술.2차원은 정착 이동기술. 3차원은 물물교환기술.4차원은 학문 그림기술. 5차원은 영상 정보기술.6차원은 공유기술(지식기반사회) 7차원은 완전 정리 기술로 난 본다.

'오행생식요법 강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단  (0) 2006.11.14
일단  (0) 2006.11.14
  (0) 2006.10.19
상통천문(五行)  (0) 2006.10.08
육장 육부의 작용  (0) 2006.10.08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