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에 대한 나의 생각

원의 단위가 일십 백 천 만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억 십억 백억 천억 조

조 십조 백조 천조 경

경 십경 백경 천경 해

해 십해 백해 천해 원

이라 보는데 지금 시중에 보면 1 원 짜리는 종적을 찻을 수가 없고 5원도 점점이 사라졌고 10원도 은행이나 마트에서나 사용하지 일반시장도 최소 단위가 100원이다. 그러니까 물건가격이 100원에서 500원이상 오르고 내리지 10원 단위가 아니다.10원짜리는 세금낼 때 모아서 써야 하는데 그냥 쌓인다.50원도 잘 쓰이지 않는다.

세상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기준이 있어 각 치 궁 상 우이니 만일 즉 만분의 1이다.최소한 5만원권 10만원권은 만들어야 한다.

1원이 다하면 만원권 화폐가 나타나야 하고

5원이 다하면 5만원권 화폐가 나타나야 하고

10원이 쓰이지 않으면 10만원권 화폐를 준비해야하고

50원이 다하면 50만원권 수표가 통용되어야 하고

100원이 다하면 100만원권 지폐가 만들어져야 한다.이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니 계절로 보면

봄이 다해야 여름이 오고

여름이 다가야 장하가 오고

장하인 중년이 다가면 가을인 노년이 오고

가을이 다가면다섯째손가락의 시대가 오는 것이며 겨울이요

겨울이 다하면 새 생명을 창출하는 봄이 다시 오는 것이니

미숙일 때는 1단계요 점점이 늘리는 것이요 조금씩 쓰이는 것이요

완숙일 때는 2단계요 완전하게 가득차는 것이요 많이 쓰이는 것이요

고숙일 때는 3단계요 쓰임이 점점이 줄어 정지되는 것이니 반드시 새 지폐를 준비해야 한다.

만일 10원 짜리를 살리려면 제도를 정비하여 각종요금 세금 공산품가격을 10원 20원 30원이 되게 해야 하고, 마트에서 가격을 50원 60원 70원대로 하면 최소한 10원 짜리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