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자 : 한꽃분
道란 精을 지키는 것이다.
농부가 가로 세로의 기운을 수확하듯이
한 사람으로 '자연의 원리'를 실천해
나아갈 수 있는 기초 소양을 갖췄다.
많은 것을 소화했고 지혜도 있다.
한번 가르쳐 주면 몸으로 재현한다.스승님의 학문인 "오행생식요법"으로
난 하나(一)를 가르쳤다.
그에 더하여 살 붙이는 법은 이제 스스로의 문제이다.더욱 더 분발하여 하나가 있어야만 둘이 되는
相生의 道를 터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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