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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05.09 5월 15일
카테고리 없음2024. 5. 16. 09:42

無란 自然인데 태양이 동쪽에서 땅위로 솟아 나올때 영롱한 자미의 기운이 부챗살처럼 번지는 것을 말한다.

사람 몸 속엔 영혼이 있는데 몸이 만들어 지면 빛이 머리를 뚫고 나온다.

 

마를만 하면 비내리고 젖을 만 하면 맑고 하늘이 이 지구상에 습을 만들어 놓는다.기온도 뜨거울 만하면 비 내려서 기온을 떨어뜨리고 마를만 하면 또 비를 내리니 천지 공사다.하여 이 지구상에 먼지와 굴뚝에서 나오는 매연을 씻겨 내리니 언제나 비갠 다음날은 찬란한 태양을 보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수 있다.固라 한다.

 

氣란 호흡이고 마음이며 생명이고 잠재능력이다.종교에선 마음을 붙잡는 훈련을 한다.

지구가 있고 태양이 있다.빛이 비추어 五氣가 생기니 목 화 토 금 수기이며 자연이다.

태양의 기는 음양 오행이다.

지구가 있고 달이 있고 빛을 비추어 육기가 생기니 목 화 화 토 금 수기 이며 자연이다. 기는 지구보다 작기에 상화가 있다.음양 오행 육기인데 축미다.

 

육체가 있고 생각이 있다.생각이 육체를 비추니 오행이 생긴다. 

생각은 음양 오행이지만

육체는 음양 오행 육기다.육기가 바로 마음이며 기이다.심포삼초이며 생명력이다.

 

자연을 지금 과학하는 방정식으로 보면 양자학이여서 무한히 커지고 무한히 작아지는 것을 연구한다.끝간데가 없어서 공전에 공전을 거듭하고 기를 크게 보고 작게 볼 뿐이다.중이 없다.중은 현실이자 표준이고 평범이며 기준이며 보통이다.

 

자연은 음과 양만 존재하지 않는다.음과 양이 60갑자처럼 이루어지니 중에서 목 화 토 금 수가 생긴다.60갑자는 이 지구상에서 해와 달과 오성의 영향을 살피는 학문인데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다.

딱 정리가 되지 않는가 자연을 풀이하면 음 양 중 사상 오행 육기(생명체)임을.

 

빛이 생각이니 실체가 없어 단지 자연이지만 빛이 비추며 자연을 만들어 놓으니 스스로 변화시킨다.조화요 권능이다.

하여 단지

양은 생각

음은 마음

중은 육체인데 천지가 지구에 생명을 키우듯이 생각과 마음은 육체를 가꾸어야 한다.말과 글이 아닌 행동을 통해서다.

 

천지가 키운 곡식을 생으로 먹고

천지가 만든 공기중 산소흡수능력을 배양하고 

천지가 만든 자연을 활용하여 활동하고

천지가 만든 온도 변화에 적응하고

천지가 만든 천기에 순응 적응 이용하며

아버지는 하늘이고 어머니는 땅이니 엄마 아버지의 몸에서 나온 나는 체질이 다르다.체질에 맟는 섭생을 해야 한다.

일곱은 생 노 병 사를 초월한 무한한 생명력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다.

 

자연의 원리

체질

맥으로 정리 된다.

 

신학문 신질서 신문화이며 인류가 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 지금까지 그토록 바라던 영생의 법이다.

 

채와 키는 쭉정이를 거르는데 사용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5. 14. 16:18

"응"은 동양 삼국에 공용어다.질문에 답을 할적에 대답한다.

 

"왜"는 반어법이다

 

"예"는 공손하고 예절을 지키니 예스다.

 

손뼉을 두번치면

2  7이요 오행상 화요 남주작이다.백제요

신라는 동청룡이요 동은 목이니 3과 8이다.

고구려는 북현무이니 1과 6이니 수이다.

백인은 4와 9다.금이요 싸움을 좋아 한다.

중화는 5와 10이다.토요 고지식하고

 

일본 신사 참배 할적엔 두번 박수를 친다.

백제에 천자가 왜왕에게 칠지도를 하사했다.

 

우리 나라 대통령실엔 봉황이 수 놓아 있으니 남주작이다.

천자의 나라가 제후를 보살피니 현실정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5. 9. 11:18

無爲는 自然이다.

봄엔 진달래 개나리 角에서 꽃이 핀다.

여름엔 찔래 아까시아 장미 해당화 致인 잎나고 꽃이 핀다.빛살처럼 가시가 있다.

장하엔 달맟이 꽃 둥굴래 으름 다래 능소화

가을엔 국화 코스모스

겨울엔 동백  꽃과 내가 하나될 때 무위 자연이다.

 

固란 굳은 것인데 恨이 많을 때 애끓는 심정이 나온다.가는 소리는 

계절이 가는 소리

인생이 가는 소리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소리다.

 

노래가 가는 소린데 유행가라 한다.

봄에 따듯함

여름에 뜨거움

장하에 습함

가을에 서늘한 기운 독재에 메마른 기운

겨울에 차가움을 실어 담아 낸다면 소리꾼 가수라 한다.

 

자연은 환한 대낯에 태양이

            컴컴한 밤이 되면 비로소 드러나는 달과 별이 있다.

 

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서 평생 그 길을 가야 찻아 낸다.

몸을  받아서 10 20 30 40 50 60이면 안다.

 

所願成就란 南北通一 國泰民安임을.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