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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7.27 새학문 2
  2. 2025.06.17 工夫 1
  3. 2025.06.15 공개 발행 2
  4. 2025.06.03 微微
카테고리 없음2025. 7. 27. 10:54

깜깜한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며 먼동이 트고 동산에 이글이글한 태양이 작렬하면 환하게 만물을 비춘다.

인체속도 생각이 빛이 비추어 투명하게 보여야 한다.

생각은 달을 가리키면 달에 가 있고

해를 떠올리면 해에 가있고

별을 예기하면 별에 가 있다.

과학이 밝혀 놓은 별에 대한 지식을 기억하고 있다가 대화를 끄집어 낸다.

 

그러니까 생각은 빛일 뿐인데 육신에 작용할적엔

간과 담에 가 있으면 비교 계획 하게된다.

심장과 소장에 가 있으면 기억 탐구한다.

비장과 위장에 가 있으면 이해 상상한다.

폐장과 대장에 가 있으면 조직 규율한다.

신장과 방광에 가 있으면 연구 개발한다.

심포 삼초에 가 있으면 응용 이용한다.

 

태양은 오색이여서

새벽엔 청색

아침엔 적색

정오엔 황색

오후엔 백색

저녘엔 흑색인데 지구에 자전과 공전에 따른 영향이다.물론 지구안엔

물 불 쇠 나무 흙이 존재하여 오행의 색깔을 알려준다.

 

지금은 현미경이 인체 속을 다니 면서 알려준다.

인간이 신을 다 개발하면 태양처럼 투명해 지는데 인체 속을 비추면 

인체의 色이 나오고

인체의 感이 나오고

인체의 味이 나오고

인체의 臭가 나오고

인체의 聲이 나오고

인체의 氣가 나온다.

하여 선생님은 단지 육기로 정리하셨으니

 

간담에 대하여

심소장에 대하여

비위장에 대하여

폐대장에 대하여

신방광에 대하여

심포 삼초에 대하여인데 문명에 처음과 끝이요 이지구상이 생긴이래 처음짓는 일이다.외계인이 지구 보다 고도의 문명을 이루었지만 완전한 학문이 나오지 않아 정체 되었었는데 지구에 성인이 출현하므로 온 우주에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방문한다.그것을 지금 문명이 어렴풋하게 보고 있다.

 

새시대 새문명 새학문을 익혀야 육체가 개벽이 되어서 구원받지 지금 문명에 길들이는 학문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새사람이 되어야 산다.스스로 공부하고 연마해서 지금 문명을 완전 정리한 연후에 지구상에 새싹을 틔우는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5. 6. 17. 15:37

지구상 1만 2천년을 3분화하면

생식시대 4천년

생식반 화식반시대 4천년

화식시대 4천년이다.둥근 원이다.

 

세상이 음 양 중이므로 지구에 인종이 사는 한 영원히 유지 된다.무한 반복이다.

 

지금이 백인시대요 그 끝인 인간이 기계의 힘을 빌려 우주 밖까지 나가니 집단지성이다.과학이 발전하면서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문명을 발전시킨 결과로 지구자체가 정화하는 기준양보다 지구의 환경을 회복 불가능하도록 깨치는 일이 많으니 지구자체가 정화가 안된다.

 

즉 자연을 파괴하는 지배자가 너무나 많이 나온 것이다.하늘도 오염되고 땅도 오염되니 인간도 오염돼 버렸다.

죽고 죽이는 일 이 비일비재하고

지구를 깨뜨리는 핵 무기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코로나 보다 더 강력한 전염병이 인류를 강타한다.

지구의 반작용이다.

 

우명성이 들리는 곳에 성인은 말세에 인간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을 전했고 30년이 흘렀다.

선지자 망

중지자 생

후지자 사다.

 

비산비야니 생명은 산과들에 사는데 피할 곳은 없는 것이다.단지 살아나갈수 있는 능력인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

생식은 화식의 6섯배 영양을 하니 먹어야 하고

체질은 굶고도 오래 사는 능력이요

맥은 잘못 먹었을 때 몸을 고치는 법이다.이것이 중지자 생인데

 

어디가야 산다느니

믿어야 산다느니

나를 따르면 천국 간다느니는 혹세 무민이다.

천지가 개벽한다고 하는데 가 봐야 알 것 아닌가?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맛을 1:1:1:1:1:5로 맟추어 먹고

간과 담

심장과 소장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

신장과 방광

심포와 삼초를 늘 살피며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건강하면 그 만큼 깨달아 자유로운 것이요

허약하면 그 만큼 병이 생겨 각종 사회 악이 만들어 진다.

 

현맥이면 신것먹고

구맥이면 쓴것먹고

홍맥이면 단것먹고

모맥이면 매운것 먹고

석맥이면 짠것 먹고

구삼맥이면 떫은 것을 먹고

仁 禮 信 義 智 能을 만들어 가면 참(眞)으로 나아가는 길이요

 

화식을 먹고

맥도 모르고

체질도 모르고

자연의 원리도 모르고 살아가면 작금의 세상이 되니 芒(거짓)으로 간다.

 

공부 안하면

法은 단지 6가지 밖에 없다.

신맛을 먹으라 했는데 먹지 않으면 스스로 간 쓸개가 괴사가 일어나 사망한다.

쓴맛을 먹으라 했는데 먹지 않으면 심 소장 병으로 사망한다.

단맛을 먹으라 했는데 먹지 않으면 비위장의 병으로 사망한다.

매운맛 먹으라 했는데 먹지 않으면 폐대장 병으로 사망한다.

짠맛 먹으라 했는데 먹지 않으면 신 방광 병으로 사망한다.

떫은맛 먹으라 했는데 먹지 않으면 생명력이 쇠약해져 사망한다.

 

工은 하늘과 땅사이에 인간이요

夫는 하늘의 이치인 오행 그 위에 한점이 깨달음(한점 주재주 조물조 창조주 바둑판의 가운데 점)生天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5. 6. 15. 14:11

장과 부의 기가 안팎으로 머리에 올라 컴퓨터가 작용한다.

귀에 직접적으론 방광경락과 간접적으로 신장경락이 결합이 되는 순간 귀가 열린다.

눈에 직접적으로 담의 경락과 간접적으로 간의 경락이 결합이 되는 순간 눈이 번쩍 떠진다.

코에 직접적으로 대장의 경락과 간접적으로 폐의 경락이 브럿지 되는 순간 녹음 방초의 냄새를 맡는다.

입에 직접적으로 위장의 경락과 간접적으로 비장의 경락이 합쳐지는 순간 입이 열리고 혀로 맛을 보고 (엄마젓 밖의 음식물을 먹을적에 혀가 운동을 하면 혀가 사방팔방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말을 한다.)

얼굴에 직접적으로 소장경락과 간접적으로 심장경락이 합해지는 순간 꽃이 활짝 피어나듯이 감각이 열린다.

다섯 장과 부에 힘이 갖추어지면 컴퓨터 모니처 처럼 불이 들어와 환하다.

 

골수가 있고 오행이 지배하는 부위가 있고 맛으로 연결되니 경락이 지나는 곳이다.여섯가지 사고를 한다.

色 보는눈 파란데 님이 오는가  천리안 천안통

感 감각 바람부는데 습한데 아이 시려 말발급 지진을 감각으로  안다.신족통

味 맛있다 퉤퉤 천리 전음  맛집

臭 먼지내 분내 천리향 

聲 칙칙 폭폭 빵빵 웽웽 천리음 이부통신 천이통

氣 박연폭포를 뚫고 청아한 음이 들려옴 타심통 숙신통 누진통

 

무당 불교 기독교에서 터득한다.3년 공부 십년공부 평생공부다.다시 태어나서도 한다.

단점은 生死를 벗어 날 수 가 없다.육체를 고치는 법이 없다.살아서 영혼을 몸에서 떼었다 붙였다 한다.

음전기와 양전기를 분리하는 기술을 터득한다.이 과정에서 6신통이 터득된다.인간이 달나라 갈려고 기술이 발전한 것처럼.

 

깨달음은 경우와 이치와 사리를 보는 눈이다.

고추는 맵다 설탕은 달다 잠자리는 날아 다닌다.재는 여자야 저기 할머니 가신다.있는 그대로 사실을 보는 눈이요

은행 먹으니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네. 이렇게 외우는게 학문인데 깨달음은 진리는 코밑인 입에 있으므로 은행이 맛이 써! 쓴맛은 심장으로 가는구나. 쓴맛은 심장을 영양한다가 나온다.이것이 眞理다.청양고추 먹으면 가슴이 시원해진다.생마늘 먹어도 생강가루먹어도 가슴이 뻥 뚫린다.공통점은 맵다.아 매운맛은 폐로 가는 구나.단맛 먹으면 위장이 편안해진다.위장을 영양했기에 편안해지는 것이 아닌가?근육을 오래 쓸지라도 비타1000 2알 먹으면 피로하지 않다.비타민은 신맛이 나고 신맛은 근육을 풀어준다.

 

매운맛을 많이 먹으면 근육이 긴장된다.몸이 경직되어 목을 돌릴적에도 뚝뚝 소리가 난다.뇌속도 경색이 되어 뇌운동을 하면 찌르르 찌르르 소리가 나고 마비증세가 생긴다.항문이 말려올라가 통증이 생긴다.인간의 감정은 손톱이 부스러지듯이 망나니가 죄인을 일도 양단하는 생각밖에 없다.골속이 매운것이 차여 넘쳐 금극목이 된 상태요 매운주사를 놓아 緊하게 만들어 놓았다.매운맛은 금이요 긴장된 기운이 넘쳐서 금극목하여 간과 쓸개를 옥죄어 생긴 상태다.신맛을 먹는다.먹은 만큼 부드러워진다.매운맛의 한계보다 더 신맛을 먹으면 이젠 축 늘어진다.쓴맛을 먹어 화극금을 시키면 골속이 중이 온다.중이란 완 산 고 긴 연이 균형을 이른 상태인데 원이 나타나고 원속에 나 원밖에 나가 만들어진다.골속에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가 생성된다.虛와 空이다 허는 공간속이요(지구에서 보는 하늘이요) 공은 크게 보니 우주밖에서 지구를 보는 空이다.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가 자전과 공전을 한다.삼일신고엔 이를 生天(살아 있는 하늘)이라 했다.

 

삼일신고에 眞이 입이 보배다. 맛으로 몸을 다스려 참(眞善)에 이른다.생각으로 즉 착하게 살아라 도독질 하지 마라의 어떤 계율이 아닌

 

쓴맛으로 심소장을 다스려 심소장이 고쳐지면 저절로 禮가 나오는데 여지껏 세상이 학문으로 접근하니 잣구해석에 머물다 만다.유교 기독교 불교 현대의 학문의 한계요 병폐다.

 

단군조선시대까지는 인류가 어느정도 틀을 갗추고 살았는데 세분화 정형화 되면서 학문과 실제가 분리되니 지금의 고등학교 수준으로 문명을 판단할 수가 있는가?문명과 함께 사라질수 밖에...

 

眞理는 만년이 지나도 변치 않으니

황금은 금색 백반은 은색 맛은 떫다.

소금은 짜다.

식초는 시다

꿀은 달다.

고추는 맵다.

술은 쓰다.

몸이 있을 때 가능하다.몸을 아는 것이 중통인사다.

 

표준은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1:1:1:1:1:5다.여기서 인간의 문화 인간의 성격 인간의 생 사 초월 모든 문명이 정리된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5. 6. 3. 12:46

인물이 있고 물질이 있고 물질속에 세포가 있으니 세포가 가벼우면 뜨고 무거우면 가라 앉는다.

분자가 되니 위로 오르면 원자가 된다.지구처럼 둥근 별이 된다.

원자와 원자는 자력 즉 전기로 통하니 전자가 되고 전자가 뭉쳐 빛이 되니 광전자요 태양이다.

태양계에 모든 별이 상호 작용하여 투명한 세상을 만들었으니 지구요 생명체가 산다.

 

사람이 물질을 먹으면 가벼운 것은 뜨니 영양분이다.무거운 것은 가라 앉으니 물질이다.

양분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으로 변화하여 장부를 영양한다.

장은 음전기를 부는 양전기를 만들어 오행이 생극화 하니 원자가 된다.원자란 인체다.즉 머리에 생각을 하나씩 이고 있는 인간이다.체질마다 원자의 작용이 다르다.

 

체질을 목 화 토 금 수가 상생 상극 상화가 자유롭게 만들면 전자가 된다.

별은 생 극 화 로 작용하지만 인간은 몸통에서 사지가 나오니 사지를 움직여 전신을 방비한다.

 

생식을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맛을 1:1:1:1:1:5의 비율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먹으면 전자에서 광전자로 만들어 진다.금빛인간이다.

첫째 생각이 금빛이어야 하고

둘째 마음이 금빛이어야 하고

세째 몸이 금빛이어야 한다.

 

세가지 금빛을 하나로 모으면 투명하게 된다.완전한 것이 투명이므로 원하는 장소로 순식간에 가서 놓으면 육체가 스스로 풀어져서 만들어 진다.

잡으면 하나되어 없어지고

공간이동후에

놓으면 원하는대로 나타난다.

 

태양계를 기로써 몸에 담고

태양계 중에 인간이 살 수 있는 지구환경과 투명한 머릿속의 신과 일치 시키고

몸을 투명하게 하고 그 곳에 나타나면 된다.

 

지금 과학 문명은 氣의 정화인 밝음으로 가는데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는다.항상 거리를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계산한다.하지만 투명은 시공이 없다.신의 세상이다.

 

학문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학자는 喆人이 돼야 한다.사람의 몸속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법을 터득한 후에 그 이치로 과학을 비추면 완전해 진다.기나 감정 느낌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보는법을 터득해야 연구에 자신감이 생기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가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교육 종교 기술이 한점이 돼야 한다.점이 선이되는 것이 아닌 점이 금빛되고 투명하여야 완전하게 된다.

지금 종교는 생각과 마음을 구분하지 못한다.

지금 과학은 기계와 인간을 구분하지 못한다.

단지 연결 육신통이다.

 

사람은 살아서는 정을 끊지 못한다.육친의 정 몸에 대한 정

사람은 살아서 연을 끊지 못한다.인연 만남 물건의 정

사람은 살아서 생명을 놓지 못한다.죽어야 몸을 벗어날 수가 있다.

 

공부가 진리를 보지 못하여 영이 혼속에 머물러 있다.

 

인간의 생각을 확대하면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인데 지금의 공부는 미미(微微)하여 살아서 혼을 육체에서 빼었다가 넣었다가를 자유자재하는 생사해탈을 최고라 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