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性이란 자신의 체질을 보는 원리인데 장과 부의 생김생김이 육체를 만들고 그 꽃이 머리로 올라 체질을 이루었다.
五星의 정기가 땅에 내려 지구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을 함유하고 있으니 인간이 지구상에 살며 그 맛을 먹으니
신맛 먹으면 얼굴이 길쭉해지고 한강처럼
쓴맛 먹으면 얼굴이 역삼각이요
단맛먹으면 얼굴이 동그랗고
매운맛 먹으면 얼굴이 네모낳고
짠맛 먹으면 얼굴이 세모낳고
감자 콩나물 많이 먹으면 그 맛이 아리고 떫기에 상화형이 된다.
지금 현재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길면 간담이 크니 목형이요
역삼각이면 심소장이 크고 화형이요
동그라면 비위장이 크고 토형이요
네모지면 폐대장이 크고 금형이요
세모지면 신방광이 크고 수형이요
미능골이 튀어나오고 눈썹이 짙으면 엘살바드로 대통령처럼 상화형이니 다재다능하다.
거울속에 비친 내얼굴의 생김새를 알면 견성이다.
목형은 계획적이고
화형은 화려하고
토형은 확실하고
금형은 긴장시키고 솔선수범하고
수형은 지혜롭고
상화형은 다재다능하다.
이것이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사주 팔자이다.
내 체질을 극하는 맛을 먹어야 성불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成通空完이라 한다.
목형체질은 비장 위장 페장 대장이 작으므로 작은 장부를 영양하는 달고 매운맛을 먹어야 한다.
화형체질은 폐장 대장 신장 방광이 작으므로 작은 장부를 영양하는 맵고 짠맛을 먹어야 산다.
토형체질은 신장 방광 간 담이 작으므로 작은 장부를 영양하는 짜고 신맛을 먹어야 산다.
금형체질은 간 담 심소장이 작으므로 작은 장부를 영양하는 시고 쓴맛을 먹어야 산다.
수형체질은 심장 소장 비장 위장이 작으므로 작은 장부를 영양하는 쓰고 단맛을 먹어야 산다.
모(方)와 각(角)이 있는 성품을 맛을 먹어 둥근 성격으로 만드는 것이다.
모난놈이 정 맟는다.즉 체질이 그렇게 태어 났으므로 生과 死가 늘 공존할 수 밖에 없다.우주에선 운석이라 한다.
체질처방을 해서 체질을 변화시켜야 공적을 완수할 수 있다.저절로 장수가 된다.
체질 처방의 정도에 따라서 세상이 열린다.순서는 나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다.生而知之가 생겨 그냥 안다.경우 이치 사리로 아는 것이다.
지구처럼 별처럼 체질을 만들면 완전이다.소우주다.
장수 처방에 들어 가야 하는데 우주의 구성 비율이 1:1:1:1:1:5이므로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맛을 맟추는 것이다.
곡식
과일
야채
근과
육류
조미
삼라만상 물질의 맛을 맟추어 먹는 것이다.익힌 화식을 먹지 말고 살아 있는 생식을 먹어야 산다.
익힌 음식 즉 생명이 없는 음식을 먹어도 인간은 70 80은 산다.
慾은 바라는 마음에서 생긴다.장과 부가 작으면 영양할려고 잠재능력이 발동 한다.그것이 욕심이다.생식을 자연의 원리 대로 처방해서 먹으면 장과 부의 힘이 차여서 욕심이 보인다.갈 수도 있고 안 갈수도 있고 지 맘대로다.왜 가장 힘세고 건강하게 하는 방법은 욕심을 줄이고 초현실을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맥을 알아 맥을 고치고
체질을 알아 체질을 변화시키고
자연의 원리를 체득하여 병들지 얺고 건강한 몸을 오래 오래 만들어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류의 소망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