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5. 1. 26. 10:05

환웅천황께서 신시를 여실때 범족과 곰족이 있어 서로 다투었다.

 

곰족은 미련하고 고집스럽고 하나빢에 모르고 외곬수이며

범족은 사납고 호전적이고 긴장시키며 잡아누르려 한다.

 

곰족은 지금의 화화족이며 중국이요

범족은 지금의 백인이니 서백호다.

 

원시반본하여 7천년이 지나 보니 지금의 모양세다.

 

마늘은 매운맛이요

쑥은 쓴맛이다.

 

쓴맛 많이 먹어서 화극금이 되어 백인이 되었으므로 매운것을 먹어 백인의 탈을 벗어야 하고

신맛 많이 먹어서 목극토가 되어 황인이 되었으므로 단것을 먹어 황인의 탈을 벗어나야 한다.

 

백인은 매운맛을 먹으면 되고

황인은 맵게 먹으면 금극목 되어 간 쓸개에서 산을 적게 만드니 저절로 토가 영양된다.

 

맵게 많이 먹으면 변비가 생기므로 쑥을 먹으면 통하고

쓴것 많이 먹으면 먹자마자 항문을 관통하니 매운것을 먹어 조절하면 된다.

 

上才는 7일

中才는 2.7일

下才는 3.7일이면 맥을 고치는 원리와 체질개선하는 방법을 아니 性通이다.생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서 생활한 사람들의 자손을 일정한 장소에서 수련시킬적에 나타나는 결과인데 全戒라 한다.

 

하늘이 열리고 땅도 열리고 사람도 열리니 오행생식요법이 나오고 생식 공장이 생겨 생식을 보급하게 되었는데 7천년이후 처음짓는 일이다.

 

화식만 먹던 숟가락(匕)을 그치고(止) 실처럼(실사)생식만 먹는다는' 紫' 라는 글이요 그림이요

 

걷다가(다닐행변) 산(山)이 있어 들어가 보니 터(一)를 닦았는데 건물(八)을 짓고 그곳에서 글(文)읽는 소리가 나니 微자인데 글과 그림이다.

 

紫자微자다.

 

신림동이 첩첩산중이여서 아름들이 나무가 들어차 있었는데 그곳에 터를 닦아 건물이 들어섰고 글 읽는 소리가 난다.

수련은 집에서도 하지만 또래 아이들이 마을에 지정된 장소에서 공동으로 모여서 배우는데 "화산인간"에 보면 그 자취가 남아 있다. 

 

우리 나라 땅이 다 弓弓乙乙지니 紫微垣國이다.

 

특히 서쪽에 자리한 灣(물굽이만)이 다 弓자나 乙자처럼 생겼다.어느 땅에 살아도 그 속으로 들어 가면 또 마을이 弓乙지간이다.이 땅에

우리나라는 山神을 모셨고 인간이 오랫동안 수련하여 完成하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늙었는지 젊었는지 모르는데 산에 살면 산신이요 오르고 내리면 선녀 신선이라 불리어 졌다. 

 

유교는 서당을 지었고 학문하면 오래산다고 봄

불교는  절을 지었고 부처님 믿으면 오래산다고 믿음

기독교는 교회를 지었는데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믿음

영혼은 내리 나므로 그 영혼이 옷만 갈아 입었지 그 영혼이다.

 

말로만 영생 글로만 영생하지 하지 말고

 

正道인 오행생식요법이 나왔으므로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달아서 제몸을 제가 고쳐

좋은 공기

내몸에 맟는 물과 음식

적절한 활동

적당한 온도

천기에 맟는 생활

체질을 개선시켜 나가는 오행섭생법을 실천하는 것이 지극한 현실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