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2. 19. 11:38

지구는 끊임 없이 팽창한다.역사를 볼적엔 당시의 지형지세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지금의 변화된 땅의 형세를 보고 천년전 2천년전 1만년전을 파악한다면 실제와는 천양지차이다.

 

계란이 있고 계란 노른자가 있는데 그것이 인간들이 머물던 땅이라면 인류는 하나다.무수한 별똥이 떨어져 남극으로 쌓이면 3000년 정도면 무개 때문에 서서이 땅이 갈라지기 시작한다.처음이 어렵지 나중엔 갈라진 땅이 또 갈라져서 지금의 지구와 같은 5대양 6대주가 된다.한대륙이 세개로 갈라지고 다섯개로 갈라지니 삼태극 오행 육기다.

 

14세기 15세기 고지도만 보아도 땅의 형세가 지금하고는 판이하게 다르다.땅이 갈라지고 큰 화산이 터지고 융기 되고 가라 앉는 작용이 계속되고 1만 2천년이 다가갈수록 23.5도 기울어진 축이 바로설려고 하는 것은 지구의 자정능력이다.

 

고고학적으로 인간의 화석을 보고 재단 하는데 물질로만 보기 때문이다.서양학은 生하는 이치를 전혀 모른다.미루어 짐작하면 즉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보면 딱 떨어지는데 이것을 모른다.지배할려고만 하지.

 

인간의 화석이 큰 것은 머리통이 일반 니역거에 차고 넘친다.현재는 인간이 이렇게 작은데 이것 교과서에 실으면 질문을 할 것이고 자기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리치나.하여 정답이 나와 있는 것을 가리친다.실제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도 많지만 학자라는 권위(어려운것도 안다)로 제압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인제는 누구도 아무도 글을 읽었다면 정리가 될 것이라 본다.본래 인간의 형체라는 것을.지금의 나는 왜이렇게 작은가?화식먹고 맛있는것 많이 먹어서 인간의 능력이 쫄아들은 상태라는 것을.지금의 인간은 물질을 왜 탐하는가?어떻게 하면 본래 인간이 될 수 있는가?

 

위와 같은 것이 진정한 인간 공부인데 학문이 쪼개지고 쪼개지고 지구가 갈라지고 갈라지듯이 가지 끝까지 분화되어 전체를 볼 수 없게 만들었다.지금의 대학이 그런것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많은 것을 기억하는 아이큐가 필요하다.지금은 컴퓨터나 기계가 대신하지만 인간의 특출난 능력중에 심소장의 기운만 끌어다 썼다.

 

물질과 자기에게 유리한 법만 가리친다.인정사정도 없다.정(육체를 절단하는 수술)을 끊어나서.단적인 예로 층층시하 대각족이 핵가족으로 1인가족으로 분화 되어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시킨다.개인의 이익에 맟게 국가에 이익에 맟게 가르치고 공부하기 때문이니 이것을 분열의 끝이라 하고 물극이라 한다.

 

태양계도 보고 우주도 보고 지구의 역사도 보고 인간의 역사도 보고 자신의 맥을 평맥으로 만드는 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머릿속에 영은 아기가 첫 숨을 쉴때 콧속으로 들어가는데

 

영이란 과거도 미래도 없고 시간과 공간도 없고 크고 작음도 없고 길고 잛음도 없고 없는 곳도 없고 전지전능하다.

만물(식물 동물 인간 광물 액체 광체)의 영장인 인간의 체에 영이 들어오면 인간의 체는 절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상생 상극 상화하면서 살아간다.물질과 영이 하나인 교육을 가르쳐야 하는데 이 지구상에는 없고 우주상에나 있을까?

아니 한국에 있다.오행 생식 요법

 

처음엔 병치 처방하여 자기자신을 고치고

체질개선 처방을 하여 늙음으로의 자유를 얻고

장수처방하여 자연의 원리를 터득한다(道)

 

火食 1중생(5척 단구의 현생인류))

       2중생의 성현 도사 신선

生食 3평인(황제 내경을 터득하여 평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4한가지를 이룩한 사람(상철 중철 하철중 한가지만 된사람)

       5두가지를 이룩한 사람(상철 중철 하철중 두가지를 터득한 사람)

       6완전한 사람(상철 중철 하철을 貫通한 사람).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