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3. 6. 18:02

지금 서양에서 들여온 의술은 오히려 퇴보 했다.인간전체를 봐야 하는데 부분적으로 본다.기계기술만 발달시켜 인체를 본다.

 

한열을 알지 못한다.

인체가 추우면 열을 내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이 한열 조절 능력이다.더운데 가면 서늘하게 하고 추운데 가면 덥게 만드는 능력이다.감기의 처음은 목이 가라 앉던지 으실으실 춥던지 삭신이 아프던지 하며 찻아 온다.환자는 춥다고 말한다.이 때 어디가면 열을 체크한다.잠재 능력이 살려고 인체에 열을 발생시키는 상태인데 이 열을 잰다. 이 열이 허열이다.

 

환자는 춥다고 하는데 열 내리는 해열제를 처방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거꾸로 처방하는 것이다. 

환자가 춥다고 하면 뜨거운 약을 처방하고

환자가 덥다고 할 때 열내리는약을 처방하는것이 지극히 인간적이고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는데 환자는 춥다고 덜덜 떠는데도 기계로 겉체온이 높으므로 열 내리는 주사를 놓는다.중국의 항문 검사 겨드랑이 입속 귓속 다 겉체온이며 허열을 재는 것이다.

 

인체가 찬데 더 차게 하면 잠재능력이 반작용을 일으킨다. 찬기를 밀어내다 밀어내다 밀어내지 못하면 저 체온증에 걸린다.몸에 온도가 1도 떨어진 것이며 그 만큼 면역력이 약해진 것이다.그러니 조금만 추워도 금새 감기 걸린다.열이 오를 때 열 내리는 주사를 또 놓으면 인체는 저체온증이 되고 반복하게 되면 인체의 온도가 떨어져 사망하게 된다.

 

약재에 양이 강하면 일시에 떨어져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저체온증 환자가 되며

약재의 양이 약하면 인체의 반작용에 의해 사망한다. 감기 주사 한대 맟고 사망하는 경우다.

 

현대 의학은 허열과 실열을 전연 모른다.감기를 고칠 수 있으면 한열조절능력을 통달한 상태다.

한과 열을 조절하는 능력이 심포 삼초에서 나온다.현대의 양의학이나 한의학이나 심포 삼초를 모른다.생명력인데 생명력을 살리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감기를 스스로 고칠 수 있으면 이 능력이 터득된 것이며 감기가 어떤 것인지 몸으로 체득 되었기에 감기에 영원히 걸리지 않는다. 왜? 미리 미리 준비하기에,즉 몸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전에 딱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 맛으로 조절한다.감기는 百病에 長이다.

 

전염병과 감기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주역이 2상 사상....64상하여 끝없이 분화하더니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보고 인간 전체를 판단한다.그것도 허열과 실열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니 인간이 죽게 생겼다.잘못된 사상에 잘못된 의학이 인간을 죽인다.실상은 그 사람들은 사람을 살릴려고 하는 것인데 학문을 잘못배워 결국은 사람들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지금의 의학이 얼마나 티미한가? 겉모양만 화려한 포장문화 보여주기식 문화다.4600년전에 진실한 학문이 있었고 중국이 모방하고 동양에 문물이 서양에 전해지니 공간이 빈 도넟츠가 되었다.서양 의학 동양의학이 잘못되었으니 이젠 그치고 진리인 오행생식 요법을 이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읽어서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살리는 법을 익혀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