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없고 투명하고 삶은 저절로 사는 자율신경과 한열에 따른 마음의 작용과 자유로운 영혼만이 존재 한다.
죽어지게 만들고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 자율신경이며 생명력이다.
심포는 생성시키는 기운 삼초는 소멸시키는 기운이다.
태어나고 자라서 결혼하고 애기낳고 기르고 늙어지고 병들어 죽고 또 태어나고의 무수한 반복이다.
일시무시일은 양인 신이 육체에 깃듬이요
일종무종일은 음인 육체를 완전하게 만들면 일종무종일이다.
만년이면 완전한 인간이였을 때가 있었고
반신반인이였던 시절이 있었고
화식만 먹어 티미해지면서 신의 능력을 상실한 오늘의 시절이 있다.
이것이 다 영혼속에 채곡 채곡 저장돼 있다.인간이면 누구나.
흐린 기억 종교나 사상에 의해 인간이 무언지조차 모르는 최면에 걸린 상태로 영혼이 티미해진 것이다.
본래 투명한 영혼 완전한 영혼에 색이 깃든 것이 오미의 변이요 화식먹어 영혼이 안개낀것처럼 희미해지고 무거워 졌다.
이런 것을 알고 지워버리고 천부경의 본신 본태양처럼 금빛나는 육체를 만들 때 영혼은 투명해진다.
투명하다는 것은 완전한 것이다.시간과 공간이 없고 멀고 가까움도 없고( 우리가 사는 은하계) 과거와 미래가 없다.
이 투명한 빛으로 영혼이 정제되면 단지 자연의 원리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만이 玄玄이 존재한다.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인간을 보고 一切 이유가 없음을 안다.
오행생식은 인간이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순수한 곡식을 먹으면서
병치 처방하여 구축병마를 몰아 내고
체질 처방하여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을 만들고
장수처방하여 인간의 색인 황인 백인 흑인을 없애고 금빛나고 투명해지고 완전한 인간을 만드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