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符經의 成環은 고리로 완전하다
고리는
相生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으로 생성시키는 작용 심포의 작용이다.
相克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으로 소멸시키는 작용 삼초의 작용이다.
相和 상생과 상극이 균형 유지 발전 조화와 변화를 일으키는 작용으로 中의 작용이다.
고리는 오행의 생 극 화요
오행이 목 화 토 금 수 상화하여 完全함(七)을 이루는데 이것이 一切다.
一始無始一 시작도 없고
一終無終一 끝도 없다.
인간과 지구와 우주가.
전자 현미경으로 보는 것은 석삼극 무진본이요 쪼개도 삼이요
천체 망원경으로 보는 것은 일적십거 무궤화삼이다.
작아도 음양중이요 커도 삼태극이다.
천이삼은 하늘의 오행이니 별들이 생 극 화 하는 원리요
지이삼은 오행의 원리를 움직이지 않는 땅에 적용하는 원리요
인이삼은 오행의 원리를 사람에 응용하여 인체를 보는 원리다.
천일은 양이요
지일은 음이요
인일은 중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조화가 생겨야 육생이요 생명체가 생겨 완전하다.
하늘은 무수한 별들을 만들지만
태양계가 있어야 하고
목 화 토 금 수성이 지구에 영향을 주어야 하고
지구에서 볼 때 일월의 조화가 있어야 한다.
팔은 사상의 이면이니 하통지리요
구는 사상과 오행이니 중통인의요
십은 오행의 이면이니 상통천문이다.
사람 몸속에 하늘(오행)과 땅(지구)이 하나로 들어 있음이니 인중 천지일이요
본신본태양은 깨달음이다.
일반 생각은 생명체가 살지 않는 별처럼 흑백이여서 창조를 못하는데
깨달음에서 태양과 같은 무한한 창조를 하니 총천연색이다.금빛과 투명이다.
깨달음은 단지 머리속에 생각으로 이루는 것이요
육신통은 단지 가슴속에 마음으로 이루는 것이요
큰 힘은 단지 아랫배에 정으로 이루는 것일뿐.
오행이 완전하면 칠이니 이것이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