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1. 10. 17. 14:48

물은 차가운 것이요 물만 있으면 차져서 언다.날이 따뜻하면 액체되고 추우면 고체되며 안개피어 오르면 산소되고 구름된다.대기권밖으로 나가면 수소가 된다.지금의 토성은 태양계 별들이 생겨 밀어내어 목(수성) 화(금성) 상화(지구) 토(화성) 금(목성) 수(토성) 여섯번째 별이다.오행의 순서를 잊어 먹어 뒤죽 박죽 되었고 아라비아 숫자도 순서가 잘못 되었다.

 

1 6=목

2 7=화

3 8=토

4 9=금

5 10=수 하면 태양계에 별이 태어나는 순서와 일치해서 오행의 원리 즉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꼭 맟다.수소는 별들이 생성 유지 소멸되는 시간과 공간속에 있는 하늘이다. 천왕 해왕 명왕 또 하나의 별이 있는데 별이 세력을 다하면 다시 태양속으로 들어가고 태어나면 목성되고 밀려서 목성이 화성되고 즉 봄이 여름되고 밀려서 여름이 천지 화합하는 장하되듯이 화성이 변화에 변화를 거쳐 지구되고 지구가 토성되고 가을 되고 자전하여 겨울 되듯이 수성이 된다.타원이다.

 

별은 상생 상극 상화하는데

상생은 끊임 없이 생성되는 힘

상극은 하염 없이 소멸하는 힘

화는 태양계라는 시간과 공간을 늘상 유지하여 생성과 소멸을 조정해주는 힘이다.인간은 소우주이므로 태어나면 자라 결혼하고 애기 낳고 기르고 장년되고 노년되어 죽으면 또 태어나고를 반복한다.우주는 이 힘을

緩한 힘 별이 태어나는 힘

散한 힘 별이 금성처럼 뜨거워져서 열을 발산하는 힘

固한 힘 별이 화성처럼 굳어 지는 힘

緊한 힘 별이 목성처럼 깨스가 많아지는 힘

軟한 힘 별이 토성처럼 차갑게 얼어 붙는 힘인데 인간이 지구에서 볼 때의 작용이다.

 

이 다섯가지 힘이

상생하면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으로 자전하면서 돌고

상극하면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으로 공전하면서 돌고

상화는 안정적으로 균형 유지시키려는 힘이다.

 

그러니까 인간이 소금을 잘 먹으면 천기를 알게 되는데 軟한 힘이다.

지구상의 물이요 민물이며 바닷물이요 수승화강하는 안개 구름 이슬 눈 비의 이치요 우주의 수소에서 별이 생성소멸하는 이치이니 인체의 신장 방광의 일이다.짠 맛의 물질만 영양하면 위로 올라 지구상 대기가 되고(인간의 기 마음 생명력) 지구를 벗어나면 연한 힘인 수소(神의 작용)가 된다.

 

이 수기가 한 사람의 인체에서 연한힘이 강하면 수극화 되어 심소장의 발산하는 기운을 상실하니 인체가 차가워져서 연해지고 말랑말랑해지고 꼭꼭찌르고 터질듯한 鉤맥이 생성된다.머리로 피가 적게 가서 이렇듯이 추운날이 일시에 닥치면 혈관이 경직되어 뇌졸증이 걸린다.머리를 따듯하게 해주는 털모자를 써야 산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