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 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 같다"
대한 민국 사람이면 5계절의 정기를 누천년씩 받고
유교
불교
선
삼도가 정신에 차이고 넘친다.
대가리가 하도 커서 하늘아래 남자로 태어나면 대장군을 하여야 직성이 풀리니 천하 대장군이요
여자로 태어나면 여장군을 하여야 맘이 풀리니 지하 여장군이다.
손톱만한 땅에 똑같은 용량의 사람들이 서로 잘되려고 경쟁한다.그렇게 하지 말고 本籍(본적)은 한국에 두고 세계 각지에 퍼져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먹고 사는 것이 첫째이니 굶주려서 핍박받고 고단한 삶을 사는 사람을 잘 살게 해줘야 한다.
싸움질 하는 곳엔 그 원인이 무언지 가리켜서 서로 참고 인내하고 싸움질하면 부숴지고 아프니 좀 참아서 안아프고 건설하는 방향으로 전환시켜야 한다.사회를 부드럽게 해주는 방법이다.
혁명정부 과도정부에서는 첫째 먹는 것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도로 건설하고 1차 산업부터 6차 산업까지 한세트로 해서 심어줘야 하는데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다.현지화다.목이 크면 토와 금은 작다.
하늘 아래 사람인데 나라에 속하지 않는다고 괄세하니 왜 난민인가? 지구상 땅에 발을 딛고 서 있는데.이곳에서는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
한번 가면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지독하게 말 안들으면 소도를 만들어서
신맛이 부족한가
쓴맛이 부족한가
단맛이 부족한가
매운맛이 부족한가
짠맛이 부족한가
떫은맛이 부족한가
잘 모르겠으면 골고루에다가 생명력을 극대화시키는 곡식을 6개월만 생식시키고 훈련시키면 된다.인간의 본성이 보여 스스로의 삶을 돌아다 보니 부끄럽게 여겨 改過遷善하니 선인이 된다. 세상에 내보낸다.
어차피 지구안에 공장 집 지으면 굴뚝으로 나오는 연기는
하늘을 오염시키니 공기청정세를 내야하고
땅과 물을 오염시키니 물 정화세를 내야 한다.
만일 짓지 아느면 청정지역 청정국가가 되지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이 너무 깨끗하면 혼자 살아야 한다.즉
중간이 道다 中用(중간을 쓴다)
지구를 더럽게 했으니 공장은 필히 환경세를 지불해야 한다.지구에 공장 하나면 지구가 자정하고 정화하지만 각 나라에 무수하게 들어서면 지구가 자정하는 속도보다 인간이 더럽히는 속도가 빠르다.
오염된 강과 바다 하늘에선 병이 충만하고 그 공기 그 물 그 물에서 나는 식물을 먹으면 자연이 병들어 죽는다.
사람이 많이 죽어 오염물질이 생산되지 않으면 지구는 또 자연정화되니 생명체가 자유롭게 사는 地上仙國이 된다.
과학이 지 잘났다고 자연을 이용하고 편리한 것만 추구하여 물질 만능주의를 만들었다.
선진으로 갈수록 기계만 즐비하고 기계만든다고 하늘과 땅을 죄 다 오염시켜 환경재해를 막는데 드는 비용이 1인당 국민 총생산이 5만달러이면 4만 9천달러가 들어간다.
인간은 천불이면 먹고 사는데 편리한것 놀고 먹는것 시설 좋은 것 깨끗한것 빠른것등 기반시설을 갗추면 갗출수록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는다.
종이컵
비닐
프라스틱
쓰고 남은 원자력 폐기물
생활하수등등
청정국은 사람이 빈한하여 많이 움직여야 한다.물도 먼곳에서 길어 와야 하고 일자리가 없거나 적으니 일은 소같이 하는 데 품삮은 쌀 한되다.그냥 근근이 먹고 산다.
대가리 큰 한민족은 어찌해야 하는가?이 지구상 과학문명의 밀린 숙제는 거의 다 했지 않은가?
이제는 人類愛가 필요한 시점이다.
200여개 나라이므로 잘 나가는 200개 기업을 이제는 더 이상 이곳에서 먹여주고 재워줄 수가 없으니까 지구 곳곳에 가서 먹고 살라고 내쫓아야 한다.
한푼 없이 보내도 성공할 그릇인가
돈 푼 있어야 성공할 그릇인가?
살아가는 양을 살펴야 할 그릇인가?
그냥 놔두어도 될 그릇인가?를 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