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의 四關은 지구의 東 西 南 北 태양계의 동서남북 북극성의 동 서 남북이다.
그 옛날 동네에선 어딘가 몸이 시원찮으면 "사관이나 놔주쇼?"했다.
이 사관은 온몸을 지배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동해 서해 남해 북해를 다스린다.
인간의 中心은 배꼽이다.배꼽을 기준으로 상 하 좌 우로 구분할 때 4분지 1을 하나의 혈이 다스린다.
동은 靑龍 합곡 왼쪽 손
남은 朱雀 태충 왼쪽 발
서는 白虎 태충 오른쪽 발
북은 玄武 합곡 오른쪽 손
지구에 대기권이 있어 운석이 부딫치면 별똥이 되어 가루로 떨어져 흙이 되듯이
인체에 타원인 자장을 형성하여 수 많은 균 바이러스가 인체에 닿기전에 소멸시킨다.
오른쪽 인영맥이 크면 오른쪽 합곡을
왼쪽 인영맥이 크면 왼쪽 합곡을
왼쪽 촌구맥이 크면 왼쪽 태충을
오른쪽 촌구맥이 크면 오른쪽 태충을 누르면 병이 소멸된다.
4분지 1중 아픈쪽을 누르면 된다.지압하던지 뜸을 뜨던지 침을 놓던지 자석을 붙이던지 해서 아프지 않으면 난 것이다.
몸에 이상 반응이 있을 때 이 네군데를 만져보면 특히 아픈 곳이 있다.그곳을 5분을 눌러 풀어주면 된다.
왼쪽 목이 간질간질하다하면 왼쪽 합곡을 주무르면 막바로 금새 없어진다.
오른쪽 목이 벆쩍지근할때 오른쪽 합곡을 눌러주면 된다.
왼쪽 다리가 힘이 없을 때는 왼쪽 태충을 누르고
오른쪽 고관절에 무리가 왔다 하면 오른쪽 태충을 눌러 주면 된다.
까무러 쳤어도 4군데를 눌러주면 부시시 일어난다.
만명을 치유하는 혈자리다.
지구상에 있는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많으니까 통계내기도 쉽고 증거제시도 쉽다.논문 써서 발표하면 노벨상은 받아야 한다.
사관만 알면 만병을 미리 예방하는 몸이 저절로 만들어진다.오미크론 코로나 19 델타변이등 온갖병이 난무해도 몸에 생기는 것이므로 몸만 통제하면 병이 들었다가도 금방 낫는다.병이 살 수 없는 자연환경이 만들어 졌으므로.이렇게 자가면역력을 실천해 나가야 사람이 살지 항생제 덩어리로 만들면 나중엔 속수무책이다.지속적으로 주사와 약재에 의존하는 나약한 인간이 만들어져 인류는 소멸당한다.당장은 제약회사가 이득을 보겠지만 결국 그들도 나약한 인간이므로 더 빨리 죽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왜? 일반인은 "맟으라"할 때만 맟지만 그들은 언제나 맟기 때문에 골로가기 쉬운 것이다.조코비치는 건강한 사람이므로 의지대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