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2. 2. 25. 11:11

해마다 2가 들어가면 木太過이다.

2002

202

22

2년이니 목은 바람이요  시작이다.

 

20대 대통령선거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인물이 탄생한다.준비된 대통령이요 제3의 人物이다.대한민국이 서면서 누구보다도 백성의 애환을 잘 아는 사람이다.고충을 풀어 줄 인물 열린 인물이다.설익은 열매가 아닌 씨앗이 여문 인물이다.

 

음과 양은 중에 의해서 변화된다.

19대 까지는 음양이 교차되면서 대통령 감옥보내기가 반복되었으니 9단은 나서지 않고 모사만 한다.이대로 간다면 뻔할 뻔자의 세상이 연이어진다.

 

20대는 쌍떡잎에서 비로소 대가 올라 온다.

대한 민국의 새로운 시대요 서광이요 상서로움이 열린다.

 

동학 농민 운동은 외세에 의한 자주 독립운동이요

새마을 운동은 굶주림으로부터 벗어나는 운동이요

20대 대통령부터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운동이다.

 

새롭게 뜨는 인물이니 돈으로 인한 108번뇌는

33+33+33+9= 108이니

33 33 33으로 구제된다.

 

3+3은 6이다.

3(음)+3(양)+3(중)이니 일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