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2. 3. 8. 11:25

하나에서 시작되어 無(투표과정)하다가 시작되니 하나요

한표가 마쳐 無(개표과정)하니 끝맻음이 하나다

無는 現實이요 사실이요 있는 그대로의 사물의 상태 즉 自然이니 無爲自然이다.쉼없이 변화하는 자연이다.

 

一은 陽이요 陽은 빛이요 빛은 밝음이다.투표는 빛이 내려 쪼이듯이 국민의 손으로 밝은 이를 뽑는 政事다.

밀어서 올리니 추대다.

 

나라에 가장 밝은이가 누구인가? 天符經에 나와 있다.

 

本神(心) 본太陽 昻明人中天地一인 사람이다.

 

사람중에 天地와 하나된 사람 在明明德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사람

사람 속에 천지가 들어 있어 일체인 사람

천지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되는 사람

신인인지 인간인지 구분이 안되는 사람

밝음을 우러르니 천지와 하나로 同行하는 사람

사람으로 태어나 自下達上 脫劫中生한 사람

 

現實이니 現在 후보중에 가장 특출(청렴 결백)한 人物을 뽑는다.

한표 한표가 태산을 옮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