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覺은 神이며 靈 사고 이성이며 자유롭고 자유자재하며 없는 곳이 없고 지구 대기권 밖이며
경우에 맟고
이치에 맟고
실례에 맟고 眞理 그 자체이다.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없다.즉 비물질이다.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며 몸을 이끌고 다닌다.시간과 공간이 없으니 수원을 생각하면 생각함과 동시에 가 있는 것이다.과거를 생각하면 가 있는 것이다.完全하다.생각이 흑백일적엔 모방만 하고 생각이 총천연색일 때는 창조를 한다.빛이 있으므로 지구에 온갗생물이 살듯이.
마음은 심이며 감정이다.느낌이며 기분이다.춥다 덥다 하는 寒과 熱,아프다 안아프다 하는 통증인 병 무겁다 가볍다 느끼는 기운 슬프다 기쁘다 느끼는 감정, 보이지 않는데 머리가 쭈삣쭈삣서는 기,말잘들어서 기분이 좋아지고 때론 욕하고 죽이고 싶고.연속극이나 가요나 소설이나 인간의 감정을 살살 긁어서 부스럼을 일으킨다.광고나 선전은 인간의 감정에 충격을 주어 소비심리를 자극한다.지구의 대기다.이 지구상에 지금껏 신통한 사람이 인간의 성현이라 불리는데 종교로 전해온다.
육은 자율신경이 통제하는데 精이며
심장이 저절로 뛰고
폐는 저절로 숨쉬며
걸어갈적엔 한 발만 들으며
저절로 자라서
저절로 꽃이 피고 저절로 짝을 만나 저절로 살고
저절로 죽는다.
배고프면 먹어야 되고
졸리면 자야되고
힘들면 쉬어야 하고 저절로 산다.힘이다.
三神인데 명확하게 구분지어 분리할적에 깨달음이 온다.양과 음과 중이라 한다.육체안에 기도 있고 신도 있으니 육체를 병들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이 지구상에 인간이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할것은 깨달음이다.깨달아야지 육체의 소중함을 안다.육체를 살리려면 의학을 알아야 하고 결국 醫統해야 한다.이것이 말세에 나타난다는 中通人事다.
욱체를 오행생식요법에 맟게 계속 다스려 나가면 생각과 마음과 육체가 하늘의 삼원과(천시 태미 자미)같이 한하늘에 정확하게 분리가 된다.
衆生의 생각과 마음과 정이 있고
精을 개발하여 무한한 힘을 닦으면 道라하고
氣를 개발하여 육신통을 마음먹은대로 펼치면 氣通이라 한다.(지구안에서)
神을 개발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이 된다.(우주 )
자신의 몸을 병치처방하여 병속에 새를 꺼내고
자신의 몸을 체질개선처방하여 음양 오행 표준인이 되며
자신의 몸을 장수처방하여 환골탈태하고 생사초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