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3. 1. 28. 12:49

왜놈이 이땅을 침범하여 사분오열된 나라에서 각자가 피나는 독립을 원했으니 공산사상과 자유사상이다.당시 세계는 공산을 따르는 나라도 있었고 민주를 따르는 나라도 있었다.

 

국민은 놓아두고 임시정부는 타국을 맴돌다가 독립을 맟이하여  이 땅에 들어오니 삼분천하가 돼 있었다.

남쪽은 민주주의

북쪽은 공산주의

간도는 중국에 넘어갔다.

 

냉전체제가 그치고 동서가 화합하니 소련은 해체되고 베를린 장벽은 무너졌다.자유민주주의의 승리라 볼 수 있다.

지금은 서양체제와 동양체제의 한판이니 중국의 급부상이다.

공산사상+민족사상+자본주의가 결합되어 新 동양사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이 양이면 중국이 음이여서 양쪽으로 외교를 해야 만이 살 수 있다.

 

판이 변하는 시대에 일본은 재무장을 한다.동남아 국가들은 해양세력 연합체를 결성한다.

 

우리나라는 남쪽은 자유주의를 공부한지가 50년부터 지금까지요

                   북쪽은 공산주의를 공부한지가 50+22=72년이다.火遁이다.

북쪽은 핵을 만들었고

남쪽은 경제대국이 되었다.공산 자유사상의 한계다.

 

이젠 합쳐야 산다.음력과 양력이 합쳐서 사람이 사는 달력이 되듯이 남북한이 화합해야 中을 이룰 수 있다.

태양과 달이 있어 지구에 생명체가 산다.

부부가 고집을 꺽고 반반씩 양보해야 동반자가 된다.

러시아와 중국으로 철길과 도로 항만을 제3국과 연결하는 것이 지구의 아침이다.

 

남한과 북한이 한몸되면 간도는 자손이 된다.음과 양과 중이다.공산 자유 이분법적인 사상이 아닌 우리 한민족의 삼태극 음양중 사상이다.삼황이 있고 연정체제이다.삼한체제요 저울체제이다.저울대 저울추 저울받침이다.균형이 와야 한다.

 

KF-21이 한번 창공에 떴다하면 백두산을 휘돌고 간도까지는 날아가는 것이다.

 

현재는 미래 한민족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맟추어야 산다.

위로는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조상님들께 떳떳하고

아래로는 미래세대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지 않는 것이다.

 

작은 생각으로 욕심에 눈이 멀어 치사하고 옹졸하게 타국에 눈치보는 것이 아닌

큰 생각으로 먹구름을 벗어나 구만리 장천을 나르는 봉황이 되어야 한민족이 산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