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3. 3. 6. 17:08

영은 0이고 아무것도 없는게 영이다.머릿속이 비어 있는 상태가 영이다.

 

태어나면 

가족이 있고 영이 셋이다.삼태극이다.빨강 파랑 노랑

배우면서 사회가 있고 국가가 있다.수많은 영들의 집합체다.영의 색이 있으니

푸른색 학자 선비

붉은색 체육 문화 연예인

노란색 음식점 은행 경제인

횐색 판 검사 군인

검은색 기술자 과학자

금색 다재다능한 언론인 기자 방송인

투명한 색이 있어 영을 공유한다.

 

영은 눈에 보이지 않고 체만 보인다.

배우고 익히면 영에 각인된다.

각나라에서는 각 나라의 언어로 민족을 표현한다.영에

기독교를 가리치면 기독교인이 되고

불교를 가리치면 불자가 되고

유교를 가리치면 선비가 되고

학문을 가리치면 학자가 된다.

역사를 가리키면 민족이 된다. 

 

죽으면 물질은 썩고 0은 전생을 지워버리고 새로운 몸을 받는다.

영은 영원히 이어진다.지구상 어느곳이나 생명이 있던 없던 관련 없이.

 

육체의 고통은 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단지 자율신경과 마음이다.육이 고통의 한계를 벗어나면 0이다.죽었다고 한다.

우주는 그렇게 돌고 돈다.神의 세계다.

과거 역사는 간접체험이다.생각하고 몸으로 느끼면 감정이 생겨 난다.성내고 기쁘고 고민하고 슬프고 무서워하고 불안초조하고 미치고 죽으면 지워져버리고.

 

영은 인종이 없고

영은 민족도 없고

지구상에 만발한 꽃처럼 흐드러지게 피고 지고 또 피고한다.

 

成環五七一妙衍 을 삼일신고엔 큰하나를 연다고 했다.

신것하나

쓴것 하나

단것하나

매운것하나

짠것하나

떫은 것 다섯개

오행이 成環(생 극 화)하여 七로 완성되니 큰 하나다.

 

사람은 입이 보배이므로 육기 상화를 먹으면 저절로 몸이 건강해지니 天福이다.

 

영은 맑고 밝고 깨끗하고 가볍고 따듯하고 투명하다.

 

사람이라면 恒常 머리를 따뜻하게 모자를 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