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기의 작용이다.나의 기와 천지의 기가 호와 흡으로 연결되어 생명체가 숨쉬며 땅에 곡물을 먹고 영양을 받아 살아 간다.마음을 둥굴게 하면 오행이 맟는데 구심점이 생기니 바둑판의 한점이다.사실을 보는 눈이다.
너는 여자고 저건 돌이고 잠자리가 날고 마음이란 기이니 무위자연이다.
열기
온기
편안한 기
메마른기
한기
상화기
圓이 만들어지면 반드시 가운데 한점이 생기니 생각이다.氣는 전기 정전기 자기 만유인력 대기 감정 느낌 기분등인데 數學이란 단지 + - = ÷ ×∞다.수학도 단지 氣다 水기다.기로 볼적에 먼 거리를 광년으로 표기 한다.
눈으로 보인 별이 몇광년에 비추어진 상태인데 지금도달하여 지구인이 본다라고 표현한다. 참으로 무지막지한 백정학이다.모든일에 계산적이다.
지금까지 종교가 6신통만 되었지 神이 무엇인지 몰라서 벌어진 현상이다.전지전능이라 단어만 있지 죄우 신통한 문명으론 깨치기가 어려운 것이다.눈으로 본 순간 생각은 이미 갔다온 것이니 과학과 수학의 한계가 존재치 않는다.시간과 공간이 없다.
분명 몸이란 옆집에 갈려면 시간이 걸린다.
분명 마음은 옆집에 가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생각은 거칠 것이 없다.걸림이 없다.
지금의 문명은 상화의 세계인 연결하는 시대인데 지구인이 어느 곳에 살더라도 이웃집 영희네 집보다 가깝다.사해가 동포이며 이웃이며 가족이다.
이게 열린 생각이다.북극성도 생각하는 순간 갔다 온 것이다.즉 기가 없는 것이다.마음의 작용을 내려 놓으면
지구 밖에서 태양을 보는 것과 같이 환하다.
지구안에서는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風 熱 濕 燥 寒에 따른 대기를 만들어 생명체가 대기를 호흡하니 기가 되고 마음되고 감정되고 물질은 오미가 있어서 먹는 대로 감정 표출이 된다.
불교 유교 기독교 온갗종교가 明明한 것을 보는 것인데 本神本太陽이다.지구안에서 지금까지 최고의 공부는 心通變化를 자유자재하는 것이니 대표적인 인물이 석가모니 예수 강증산 같은 분들이다.
그런데 과학수준이 기계기술을 발전시켜 지구밖을 나서니 지구가 총알보다 빠르게 돌고 있다는 것과 태양은 항상 밝디 밝음을 알았다.깨침이다.과학은 깨쳤는데 아직도 종교수준에 머물고 있다.수리수는 6기중에 단지 일기인데 전체를 재단하니 현실이 안보인다.
지극한 현실은 지구란 행성은 하나 뿐이요 고귀하고 존귀한 존재다.하나뿐인 삶의 터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가이다.
숨을 쉬니 지구상에 좋은 공기의 기준을 만들어야 하고
먹어야 하니 인간에게 맟는 물과 음식의 기준이다.
움직여야 하니 활동의 기준
온도가 중요하니 지구와 인간 각각의 온도요
지구가 바로서니 천기를 살펴야 하고
오래 살아야 하니 체질을 공부해야 하고
지 생명은 지가 살리는 재주를 익혀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지금세상은
병겁의 세상이요 병을 깨야 병속에 새가 자유롭게 날 수 있고
체질의 세상이요 체질을 깨야 생 노 병 사를 벗어날 수 있고
세상의 학문을 깨야 자연의 원리를 알아 무병장수로 나아갈 수가 있다.
88올림픽에 세상의 벽을 주먹으로 부쉈다면
지금은 세상의 학문에 한계를 정신력으로 깨야 산다.
正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