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펼쳐 판을 보면 공산주의 자유주의가 흑과 백이요 맟물리는 지점이 패다.한국과 북한 중국과 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인데 처음 불 붙이기가 어렵지 붙은 불은 진행되기 마련이다.부싯돌이다.해양국가는 배가 으뜸이고 내륙국가는 탱크가 으뜸이며 공중전에 전투기도 필수다.있는 나라는 더 많이 구입하고 없는 나라는 재정에 맟추어 산다.3차 대전이다.너무 오랫동안 평화가 유지되어 지루했나 보다.새로운 과학기술이 나오면 즉각 시물레이션을 가동하여 무기를 만든다.예전엔 사람이 만들었지만 이젠 기계가 만들어서 머나먼 거리도 0.01mm오차도 없다. 힘을 키우면 겨루어 보고 싶은것이 심리다.
전력이 드러나면 빈틈을 보완한다.有備無患이여서 무기 구매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과학과 화학 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지구는 공기가 각종가스에 오염되어 시커멓고 인간이 먹는 물도 썩은 물이다.수도에 정수기 필터를 사용하고 생수공장에 지하수가 고갈되어 빈공간에 침하가 시작되고 싱크홀이 생기며 공기 청정기에 마스크는 생명을 살리는 필수품이 되었다.이리가도 질병 저리가도 질병 세상 어디를 가도 오염안 된 곳이 없다.토양에 미생물이 없어지고 초목이 병충해와 전파교란으로 말라 비틀어 죽으니 지구에 산소가 점점 고갈된다.비와 눈과 바람 습기 천둥이 예전에는 정화하여 지구환경을 만들었으나 오염된 물이 올라 분해되면 검은 공기가 되고 빗물로 세척하면 오염된 강과 물이 된다.인간은 인간이 지구환경을 파괴한 결과를 그대로 받으니 숨쉬어야하고 물과 음식을 먹고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지구에 쓰례기 더미가 쌓이듯이 인체에 독소가 차인다.병겁이 창궐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대책이 없다.
1만2천년마다 문명이 개벽하는데 1년 12달에 지구의 1년이 오는 것과 같다.백인이 득세하니 오행을 따져보면 청인종문명 홍인종 문명 황인종 문명 이문명 다음은 흑인종 문명이다.때가 이르러 천지가 개벽하면 바다가 육지되고 육지가 바다되며 땅이 흔들리는 지진과 땅이 갈라져 솟아나고 문명이 땅속에 묻히고
목은 태풍 토네이도 산바람 들바람 하늘바람 돌개바람
화는 열기 화산폭발 산불 화재
토는 지진에 흔들리고 갈라지고 들어가고 솟아나고
금은 마름 천둥 번개 뇌성 벽력 물이 마르고 초목이 말라죽고 건조한 곳에선 불로 이어지고
수는 해일 범람 제방터지고 홍수에 산사태 물난리 극지방이동으로 한파.
상화 지구에 생명체가 감소한다.
三災는 세가지가 동시에 온다.핵폭탄이 터져도 안전한 시설물을 설치해 두고 비상식량과 대피소를 마련해두고 삼년동안 먹을 식량과 회원재를 만들어 놓는 이색 장사를 준비중인 곳도 있다.돈 많은 부자들의 모임이다.아무것도 없는 이는 어떻게 살 것인가?
생명이 몸이 아플때 고치는 기술
생명이 굶고도 오래사는 기술
생명이 지구환경이 어떻게 변할지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이면 된다고 본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첫째 잡는다.
둘째 놓는다.
세째 제맘대로 산다
네째 그냥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