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0. 4. 7. 09:43

인체의 작용은 먹고 숨쉬면서 시작된다.

우리가 신맛을 먹으면 간과 담으로 가고 위장에서 소화시킨다.

부추나 신김치를 먹었을 적에 신맛은 막바로 간 담으로 간다.

번개 보다 빠르리라.입에는 五味를 느끼는 감각기관이 있어서 물질 세포 분자 원자 전자가 있다면 전자이다.

신맛이 필요하면 신맛의 맛이 달고 맛이 있고 넘치면 진저리 쳐진다.

간과 담은 눈에 보이는 물질이지만 실상 수많은 간과 담세포로 되어 있고 세포가 분자되고 원자되고 전자되고 광전자에서 창조가 이루어진다.그러니까 인간이 신맛을 딱 먹는 순간에 광전자가 반응하여 전자만들고 원자만들고 분자가 되고 세포가 되고 물질이 되어 간과 담이 영양을 받아서 살아 움직인다.

간과 담은 음과 양이므로 여자와 남자가 있어 자손이 생기듯이 간과 담은 끊임 없이 인체의 근육을 생성시킨다.오행이니

목은 생성세포

화는 성장세포

토는 안정세포

금은 노쇠세포

수는 사망세포

상화는 신경세포인데 균형을 맟추어 준다.

우리가 쓴맛을 먹으면 심 소장으로 가고 광전자에서 전자 원자 분자에서 피세포가 만들어지고 심 소장이란 물질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커피 한 잔 먹는 순간에 인체속에서는 이와 같은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즉 쓴 맛을 먹는 순간에 광전자에서 피세포까지 진행되고 심소장에 영양이가서 건강해진다.

우리가 단맛을 먹으면 막바로 비위장이 건강해지고 살로 가는데 광전자에서 살세포까지 만든다.비장에서는 비경락이 영양을 받아서 지나가는 부위가 완전해지고 건강해지고 따뜻해져서 통증이 사라진다.

위장에서는 위장 경락이 지나가는 부분이 영양을 받지 못해서 굶주려 있다가 단것을 먹고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면 위장경락이 완전해진다.

우리가 매운맛을 먹으면 맛의 감각기관에 의해서 막바로 폐 대장으로 가고 광전자에서 전자 원자 분자를 거쳐 피부세포가 만들어져 폐대장이 튼튼해진다.

우리가 짠맛을 먹으면 인간이 물처럼 연해져서 사근사근해진다.차이고 차이면 천체가 보인다.광전자에서 뼈 골수세포까지 만들어져서 신장 방광이 튼튼해진다.

우리가 떫은 맛을 먹으면 신경세포가 되살아나니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생물학 과학 화학이 같은것인데정리하면

신맛을 먹으면 간 담이 건강해지고 근육이 부드러워지고

쓴맛을 먹으면 심 소장이 건강해지고 피가 생성되며

단맛을 먹으면 비 위장이 건강해지고 살이 만들어지고

매운맛을 먹으면 폐 대장이 건강해지고 피부가 살아나며

짠맛을 먹으면 신 방광이 건강해지고 뼈 골수가 생성되고

떫은 맛을 먹으면 심포 삼초가 건강해지고 신경이 살아난다.

흑백에서는 창조가 일어나지 않고(감각기관으로써의 작용)

칼라에서는 창조가 일어나니 광전자에서 어떤 맛을 먹는 순간에 그 맛에 맛는 六味의 세포가 발현한다.

여섯가지 맛을 비율에 따라 먹으면 건강 장수하게 됨은 자명한 사실이며 가장 좋은 것은 사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이니 햇볕(광전자)을 많이 받아 익으면 태양빛처럼 누렇게 변한다.

생으로 먹으면 五運과 六氣가 저절로 돌아 상생 상극 상화하니 오래 먹을 수록 힘세고 건강해진다.

인간이 자연의 원리와 체질과 맥을 배우고 생명수(육곡 육과 육채 육근과 육류)만 먹기 시작하면 오래 살 것이고 문명도 정리되고 종교도 없어지고 인간 모두가 小宇宙 또는 宇宙가 될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의 노래  (0) 2010.04.08
우주의 수레바퀴(하루)  (0) 2010.04.08
新 禮  (0) 2010.03.30
자미수련중에...  (0) 2010.03.29
벽을 넘어서 2  (0) 2010.02.27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