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년경에 지축이 기울어지는 천재지변이 있었고 사계절의 변화로 인한 오미의 변이 생기니 완전한 인간은 욕심이 생겨 먹는대로 또다시 색이 나타나 청 적 황 백 흑인이 되었다.
불을 발견하여 불에 익혀 먹으면서부터 배부르고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는 것을 요리라 하여 맛을 추구하다 보니 인간의 수명은 급속도로 줄어 들었다.인간은 원래 寒暑(춥고더움)의 차이를 전혀 받지 않는 몸이 였는데 점점 나약해져서 찬바람만 불어도 감기에 걸리는 약한 생명체가 되었다.
인간은 500년은 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났는데 이 능력이 다 퇴화 되었다.
키는 나이에 비례하니
1m= 100살
2m= 200살
3m= 300살
4m= 400살
5m= 500살까지 산다고 난 본다.
최소한 인간이 5m는 돼야 500살은 살고 무한한 인간의 능력을 마음대로 끌어 쓸 수 있다고 난 본다.5m가 되면 호랑이 쯤이야 고양이 수준이요 사자도 발길질 한번에 생을 마감하리라.
호랑이나 사자 악어 코뿔소 코끼리등 동물은 생식을 이어 왔으므로 크기가 그렇게 변치 않았는데 인간은 맛있는 것 많이 요리해먹고 똥만 만들다 보니 능력이 퇴화되어 처음엔 짐승들 때문에 뭉쳐 살 수 밖에 없엇고 나중엔 뭉쳐진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살기 위해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문명을 발달 시켰다.
간담 큰 이들은 학문(글이나 그림)을 만들었고(문필)
심소장 큰 이들은 운동을 만들었고(예체능)
비위장이 큰 이들은 음식을 만들었고(농업이나 공업)
폐대장 큰 이들은 무공을 만들었고(1인적 10인적 100인적의 무술)
신방광 큰이들은 과.기를 만들었고 나침반 종이 화약등
심포 삼초 강한 이들은 상업 중개업을 만들어 동 서 남 북을 다니며 행상하였다.
인간의 능력중
인체속의 정 기 신은
신은 생각인데 종교로 변질 되었고
기는 마음인데 최면술 삼매경 신통으로 변질되었고
정은 자율신경인데 무술 무도 무공 차력 서커스 곡예등으로 변질되었다.
이제 오미가 반듯하게 서면 지축도 똑바로 서고 화식에서 생식으로 전환되고 인간도 능력을 계속 개발하여
키가 점점 자라날 것이고
이에 따라 능력도 생기고 5m의 완전한 인간이 출현한다고 본다.
미래의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 해 놓은 것이 전주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이라 한다.
깨닫는 것이 完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