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는 꼭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장해야 하나
일주일에 3일 월 수 금 내지 화 목 금 이면 안될까?
차량도 격일제가 있지 않는가
코스피지수의 하락폭의 하한가는 1000선이란 기준선은 없는가
꽃대가 있어야 꽃이 필 것이 아닌가
종자마저 없앨수는 없지 않는가
각 나라마다 더 이상 추락해서는 안될 마지노선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1000선이라 보는데 1000선까지는 주가가 빠져 나가지 못하는 제도이다.휴장하지 않으면 한나라 경제가 마비되기 때문이다.각 나라별로 이 대드라인이 존재해야 한다고 난 본다.
싸이드카는 지수폭락이 클 때 걸린다 했는데 축구 경기장에서 보면 경기 규칙에 어긋나면 옐로우 카드에다 퇴장당해서 몇경기 까지 뛸 수 없도록 되어 있다.일시에 많이 빼가는 이들은 추격 대상이요 당연히 카드를 내밀어 경고조치하고 증시시장이 연대하여 아예 증시경기에서 퇴장시켜야 한다.
금리 인하가 0%로 내리지 않듯이
유가가 60달러로 내리지 않듯이
더 이상 가격을 깍아줄 수 없는 선이 있다.
왜냐하면 한나라 기업과 국민이 생사 존망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물고기도 바위밑에 숨을 곳을 마련해 둔다.
어린 아해가 숨을 곳이 어디 있겠는가 엄마 치마폭 밖에...
개미 투자자도 꼭 필요한 선만 남겼다가 증시감기가 나갔나 살펴보고 안 나갔으면 좀 더 기다리고 있다가 완전히 나갔으면 이불속에서 마른 수건으로 땀을 닦고 옷 갈아 입고 다리 내놨다 들이고 머리내놨다 들이고 하여 살살 나와야 한다.
증시는 살리고 나라 경제 마비되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꿀 (각국 기업과 국민들이피땀흘려 번돈)따먹고
설탕(IMF구재금융 저리달러 차용)만 주는가
이 기본 위에 증시가 있는 것이다.우리나라는 1000선이다.
계절은 한 겨울엔 종자를 남긴다.당연히 증시가 잘 열매 맷게 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판짜기는
신흥국들이 금융시장에 강력한 제도를 두어 마지 노선의 토대위에 달러 수급에서 벗어날 것인가
아니면 오뉴월 개처럼 달러 목줄에 끌려다니다가 더욱더 강력한 달러 지배하에 들것인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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