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이 근세 문명에 두 가지 사상을 낳았으니 공산과 자유다.
공동생산 공동분배의 공산주의는 못먹고 못살아 가난해 졌고
제맘대로 해쳐먹는 자유주의는 잘먹고 잘살아 부자가 되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공산주의는 상극이라 본다.재물은 한정되어 있는데 계속나누니 가난하고
자유주의는 상생이라 본다.재물을 계속 만들고 계속 쌓으니 부자 될 수 밖에
공산과 자유는 순서가 있는데 먼저 자유로이 성장해야 하고 성장한 연후엔 분배해야 한다.
이것을 오늘에야 알았으니 중국이 자유시장경제체제를 받아들여 도약하고 있지 않는가?
공산과 자유는 백인이 만들었고 백인은 이분법적이다.지배적이고 긴장적이다.즉 지배할려는 사상이엿던 것이다.
공산의 철권통치로 얼마나 많은 생명이 소리 없이 회생되었는가?
자유주의의 민주화 과정에서도 많은 이가 회생되었다.
이분법이라는게 흑이 있으면 백이 있어야만 되고
빨간불이 있으면 파란 불이 있어야 하고
상행선이 있으면 하행선이 있어야 하고
여당이 있으면 야당이 있어야 하고.....
항상 대립각을 세워야 하고 반대급부가 있어야 하고 긴장을 조성해야 사는 것 같은 것이다.지금의 세계의 모습이다.올림픽 와중에고 구루지아와 소련은 전쟁을 벌였다.
공산과 자유라는 지배하의 미명아래 무수한 사람들이 간 것이다.
만일에 흑인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한쪽은 열심히 일하는 세상
한쪽은 놀고 먹는 세상
한쪽은 적당히 놀고 적당히 먹는 사상을 낳았으리라.
황인은 고정되어 하나 밖에 모르니 북경 올림픽도 "하나의 중국 .하나의 꿈'이라 했다.소수민족도 분명 하나의 나라 하나의 꿈을 가졌다는 것을 왜 인정 못하는가?이것이 황인의 하나밖에 모르는 결합력이다.
만일 우리 나라에서 사상이 나온다면
황인종의 화합력 통합력 하나된 사상인 고정된 사상
백인종의 이분법 지배적두가지 사상인 긴장된 사상
흑인종의 기계적 과학적 음악적 사상인 연한사상
청인종의 이상적 미래적 희망적 사상인 부드러운 사상
황인종의 열정적 환상적 탐구적 사상인 산한 사상(회생 봉사)
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완전한 사상, 인류 공동 번영의 사상이 나오리라 확신한다.
정리하면
현재 공산 자유 사상이 있고
인종 사상이 있고
인류 공동번영으로의 사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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