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은 씨앗(지구)인데 씨앗은 단지 둥굴 뿐이다.자연의 결정체다.
따뜻하면 눈을 뜨고
뜨거우면 잎이나고 꽃이 피고
편안하면 열매 맺고
서늘하면 결실하고
차지면 씨앗만 남긴다.
씨앗속엔 오행의 기가 내재되어 있어 完全하다.
씨앗은 살아 있다.살아 있기에 종자는 남겨 두고 먹는다.삼라만상의 별도 온도만 맟으면 생명체가 자라난다.
씨앗은 눈에 보인다.
사람의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씨앗이라 하지 않고 영혼이라 부른다.
씨앗의 생명력과 같은 생각이다.즉
무씨를 심으면 무가 자라날 것을 의심치 않는다.
생각이 인체에 깃들면 사람될 것이 확실하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과 결혼하고
사람을 낳고 키우고
사람이 늙어 가서
사람으로 죽는다.
씨앗은 생명력이 내재되어 있고 인간은 뱃속에서 나올 때 영혼이 깃든다.
씨앗이 완전해지면 투명한 영혼이 된다.
생각은 완전하여 죽었다 살았다 한다.
산것은 몸을 받음이요 영육이라 하고
죽은 것은 몸을 떠남이니 영혼 생각이라 한다.
생각의 힘을 강력하게 하면 육을 벗어나고(과학 기술이 발전하여 지구를 떠나 듯이)
육체가 약해져서 병이들면 굳어지고 늙어지고 죽으면 저절로 생각이 육을 벗어난다.
생각은 영원하다하여 영혼이라 하고 7천년 이후 인간의 삶은 끊임 없이 육을 받았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무수한 전생을 만들어 냈다.지금까지의 종교는 이 수준이다.
神인 생각은 무엇인가? 소우주요 대우주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
하늘은 단지 둥그런 우주요 천일일이요
땅은 단지 물과 육지요 지일이요.
인간은 단지 신 기 정이니 인일삼이다.
쪼개도 쪼개도 삼이요,물질 세포 분자 원자 중성자 광전자가 삼태극이요 음양중이요
먼지가쌓여 산이 되고 운석이 쌓여 별이 되어도 삼이니 삼태극이요 음양중이다.
하늘의 오행
땅의 오행
인간의 오행 있어
三合할적엔 육기(생명체)가 생기고 씨앗이 되고 완전한 영혼(칠이요 신)이 되어 육체(초 목 곤충 짐승 인간)에 깃들고(팔) 육은 오행으로 나타난다.(구)
운삼사는 삼태극이 돌아 땅이(체인 사상) 생기고 오행이 생기고 완전해져서 하나로 돌아가니
만번가고 만번와도 쓰임은 부동본이다.
本은 神이요 本은 태양이요 밝음이다.
사람의 몸속에 천지가 하나로 내재되어 있으니
일시무시일이요 즉 시작도 없고
일종무종일이니 즉 끝도 없다.
완전한 하나는 칠이요 神이요 神의 형상이 人間이요 인간속에 천지가 하나로 들어 있어 천체가 영원하듯 인간도 영생한다.
영육일체의 인간은 영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고
육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므로
생명력을 강화시켜 영육을 하나되게 끊임 없이 창조해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