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은 오행의 원리를 토를 가운데 두고 동쪽은 목 서쪽은 금 남쪽은 화 북쪽은 수로 설정해 놓고 8 분도하고,16분도하고,32분도하고,64분도하고 128분도하고...계속 분열하여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상으로 인체를 보면
토는 몸통이라 볼 수 있고 사지는 동 서 남 북 이라 볼 수 있어 팔의 형태와 다리의 형태에 따라 공격도 하고 방어도 하고 일상에 일어나는 다반사를 사지를 이용하여 살아간다.
토를 집으로 보아 동서남북을 배정할 수도 있고
묘자리를 보아 동서남북의 길흉화복을 점친다.
한 마을도 동서남북으로 보아 기후를 예측하여 농사지을 수도 있고
전쟁터에 진지 구축자리를 동서남북으로 보아 설정할 수도 있다.
옛날 수도자리는 반드시 풍수지리를 참조하였다.
나라를 토로 보고 주변국을 동서남북으로 볼 수도 있고
지구를 토로 보아 주변성신을 동서남북으로 볼 수도 있다.
사상에서 사주가 나오고 주역도 나오고 했는데,사상(하도 낙서 주역)이란 움직이지 않는 물체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응용한 결과 이다.
하지만 사상은 사상일 뿐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즉 사상도 대지 자체로는 생 극 화 가 없다.단지 하통지리의 근본원리일 뿐이다.선생님은 사상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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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마음 몸 나
아버지 어머니 자식 가족
상류 하류 중산층 사회
국민 영토 주권 국가
머리몸통크기 인류
하늘 땅인간 지구
지구 태양북극성 우주
음양중이 합쳐 완전한 하나(완성체)가 되는 것이다.하셨다.
지금의 사상은 중을 없애고 음양인 2상이 분열하여 4상이되고 4상이 분열하여 8상되어 계속 분열하여 극단화 첨단화되어 극과 극만 존재하니 생명체는 살 수없어 사망의 골짜기를 치닫고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