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백인은 모든 것을 힘으로 밀어 부친다.누가 더 힘센가 경쟁한 결과 핵 무기이다.핵 무기보다 더 강한 것을 또 만든다.모든 것을 힘으로 평가하는 음인 체질이다.
마치 어릴 때
'너 나 이겨? 척 등치를 보니
져"이다.
힘의 세계이며 단순하고 무식하다.물질만 추구하여 살만 찌운다.속빈 강정이다.
고집센 황인은 교를 만든다.어떻하든 일통할려고 확실하고 철저하게 만들어 놓고 좋아하는 미련퉁이
큰것 작은 것 유명한 것 미명인 것.
이 작은 나라에도 교가 1만개가 넘는다 한다.너도 나도 하나씩 만들어서 섟이지 아느니 이렇듯이 불어난 것이다.또 섟이는 것을 싫어하여 끝까지 고집하고 갖고 나간다.즉 정신이 강한 것이다.물질보단 정신을 추구한다.아시아 국가중 선진 문물을 받아들인 몇몇을 제외하고는 다 곰(熊) 이다.
감추고 숨기며 저장하고 양보하고 끊임 없이 혁명하는 내전으로 국가의 틀이 무너진다.수는 지혜인데 놀고 먹을려고 백인한테 기웃하여 기술을 배워 사용하고 황인에게 기웃하여 교를 배워 이용한다.자체란 것이 없고 물타는 것이다.힘은 백인보다 약하고 고집은 황인보다 약하다.단지 이 둘을 적절하게 구사하여 살아가는 장사하는 재주는 탁월하다.
지금 현실을 보면 아프리카에 핵이 없다.맨 잔챙이 갗고 반항하고 둘러 엎기만 한다.또 황인에게 쓰잘대 없는 사상만 배워 제대로된 지혜도 없다.
백인은 예전에 황인에게 사상을 좀 배워 지금껏 우려먹고 있는데 그 사상이란게 바른 것이 아니어서 공산과 민주란 이론으로 만들어 놓고 여기다가 백인의 특기인 법(힘)을 가했다.별것 아닌데 제딴에는 대견한가 보다.
황인중에 가장 무식한 것이 서토인이니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다 가르쳐 주었는데 그 중에 사상만 취해다가 쓴것이 고집센 중화인이다.사상도 제대로된 사상이 아니라 멋대로 자기식대로 해석하여 자기가 중앙이라 한다.이것이 문화의 이동에 의해서 서쪽으로 진행하다 보니 지구는 둥굴어 다시 이 땅에 왔으나 뒤죽박죽 얼토당토하다.
이젠 인간시대이다.바른 학문시대이다.여지껏 지구상에 올바른 학문이 없었다.
범같이 사나운 백인은 빨리 이 법을 배워 힘만 믿는 사나움에서 벗어나고
곰같이 미련맟은 황인은 속히 이법을 익혀 교만아는 교만함에서 탈피하고
물같이 순한 흑인은 급히 이 법을 배워 자기가 만들어서 부려야 한다.
세상은 믿든 믿지 않든 싫든 좋든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평정된다.왜 인류의 근본 사상이므로.
지구에 65억명이 산다지만 단지 황인 백인 흑인이요 색을 빼면 人이요 1이니
1 에다 영을 하나 붙이면 10명이요
1 에다 영을 다섯을 붙이면 10만이요
1 에다 영을 열개를 붙이면 100억이다.1은 혼이요 영은 영이다.
뭉치면 하나요 지구상에 펼치면 72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