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여덟에 법을 얻어 간직해온지 십 삼년만에 오늘 젊은이를 만났다.
비록 오일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만년지정(萬年之情)이 꽃폈다.
법은 다 전해졌고
단지 수련만 남았을 뿐
감정이 올라갈 때 기경은 다섯배를 다스린다.
만났으니 헤어지는 것이요
헤어진다는 것은 만남을 약속한 것이니,건강만 잡으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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