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은 없다.오늘만 있을 뿐.
골을 잡는 이 순간,나의 발끝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경지 골 결정력
천천이 이동하고/ 빨리 추월하여 돌파하고/ 멈춰 섰다가 (정확도)/ 살짝 잡아당기고/ 밀어주고 연결하고/순간 순간 기지를 발휘하여 응용하는 /발의 기예 발놀림만 있을 뿐
승패를 논-하지 않는다/차원을 넘어선 /골을 잡는 이-순간의 희열로 골 감각으로/적진 돌파하여/ 무아지경 망아지경으로/골을 잡아 넣을 뿐.
공이 한나라 골문을 두두리면서/열린당이 나오고 화(爐)로는 뜨거웠다.
지금은 공이 열린당 골문을 가르면서 초가지붕에 박이 열렸다.
현재 공은 열린당에 왔는데 차가와진 상태를 어떻게 뜨겁게 달구어야 하는가가 관점의 포인트다.
국민의 표가 열린당 창당을 가져온 것은 안건을 통과 시키지 않고 사사건건 가로 막았기 때문이요,국민의 표에 박이 열린 것은 너무나 제멋대로 자유분방한 처신 때문이다.
화로는 쇠를 녹이니 크고 빛나고
박이 지붕에 열려 이재 달이 밝았다.
취사 선택한 안건은 국민의 민심이고 민심은 천심이니 민심을 얻어야 한다.5년 단임제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만물은 오행이니 5년 중임제가 제격이다.서양은 四요 동양은 五이니 일부러 서양물을 사다먹을 이유가 없다.무궁화 꽃잎이 다섯개이니 국회의원도 5년이요.지방의원은 6년을 해야 천지 순환에 합당하다.이것이 오운 육기법이다.
가지 많은 나무엔 바람 잘 날 없고
시절 없이 피는 꽃엔 열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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