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돈을 벌으면 돈을 버는 대로 양인은 피라밋 장사를 해 먹는다.외환 보유고는 200만원어치 물건이요 빼 먹는 것은 환율이다.일수 놀이다. 그 방법은
첫째 물건을 똥값으로 만든다.나라의 돈을 은행이나 개인돈으로 볼 때 환율을 낯추면 낯출수록 즉 상대방의 물건값을 똥값으로 만들면 만들수록 이익 배당율이 높다.달러당 환화의 가치가 1000선에서 950원으로 떨어지면 한장당 50원이 떨어진다.가만이 않자서 일하지도 않고 환율만 조작해서 빼먹으니 기업이 어찌 살까?
둘째 물건값을 금값으로 만들면 이익 배당율이 좋다.유가를 71 달러로 올리면 현세상엔 기름 없이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수가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사서 쓸 수 밖에 없다.아래서 빼먹고 위에서 건져먹으니 살 방도가 없는 것이다.이것이 서양의 이분법적 논리다.
이것을 벗어날려면 외환 보유고를 전량 아시아로로 전환하면 땅짚고 헤엄치기요 금융에 관한한 달러나 유로의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다.다시 말해서 인도 대만 중국 한국의 외환보유를 하나로 하여 아시아통화를 만든다면 일이 딱 정리가 되는 것이다.채무국가에서 채권국가로 전환하는 것이요 주인이 주인되는 것이다.현실적으로 아시아가 경제적 독립을 하는 것이다.
작게 예기하면 정주영 할아버지가 영국에서 돈을 빌려 포항제철을 건설했던 재주요,아산만 방조제를 폐 유조선을 사들여 막던 방법이다.
더 작게 예기하면 외환보유고는 호주머니 돈이기 때문에 떡사먹던지 빵사먹던지 아시아로 만들던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아시아 여러 동네가 동네계를 만들어 여러모로 운용하는 것이다.각나라의 재정장관이 합의를 추진하는게 일의 시초라 본다.근본을 치유하지 않고 임시 달다고 삼키면 계속 "도로 아미 타불"이 되는 것이다.영원한 종놈이 되어 복날 개끌려다니듯이 해야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