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계는 1차이고 천시라 한다.
태양계는 2차이고 태미라 한다.태가 태양을 의미한다.
북극계는 3차이고 자미라 한다.
그러니까 쌀가게가 커져서 중소기업이되고 대기업이 된것이다.
우리가 사는 은하계는 북극성을 둘래로 하는 큰 타원속에 갇혀있다.
이 타원 속에 태양계를 둘래로 하는 작은 타원이 있고
이 작은 타원의 둘래를 중성자인 지구는 끊임 없이 돈다.물질의 최소 단위와 같다.
천문은 이미 완성되었다.지금은 서양의 미-개한 학문으로 별을 관측하지만 동양에선 누천년전에 천문을 완성시켜 놓았다.
자미는 인간의 생각에 영향을 준다.먹고 숨쉬면 육체가 사는데 살아 갈려면 생각을 해야 한다.
태미는 인간의 마음에 영향을 준다.태양계에 공기를 항시 마시고 있다.
천시는 인간의 몸에 영향을 준다.지구에 사는 부산물을 인간은 먹는다.하여 은하계는 나를 펼쳐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은 언제든지 눈에 띄는 별을 수시로 왕래하는 것이요
마음은 별을 보았을 때 움직이는 감정이나 느끼는 것이요
정은 지구에 발을 딛고 서 있는 것이다.
별이 있는 공간이 있다.별은 오행이고 상통천문이다.
공간은 바로 별과 별을 연결해주는 심포삼초이며 별이 자랄수 있는 밭인 것이다.
볍씨를 물에 담그고 -못자리 만들고-모내기하고-가을에 수확하는 것이다.
완한 곳에서 별은 태어난다.태양에서 가장가까운 수성의 이치
산한 곳에서 별은 자라난다.태양에서 두번째 별인 금성의 이치
상화는 긴하고 연하고 지구이고 세번째 별이고
고한 별에서 별은 자리잡고 가정을 이룬다. 태양에서 네번째 별의 이치
긴한 별에서 별은 자식 키우듯 별을 키우고.태양에서 다섯째 별의 이치
연한 별에서 별은밀어내는 별이 되는 것이다.태양에서 여섯째 별의이치
토성에는 별 네계가 만들어지고 별이 다 익어가면 별로써의 생이 마감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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