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교육은 밖의 교육이다.몸에다 걸치는 옷이요 치장 문화이다.도구 문화이다.나름대로 구석기 신석기 철기 청동기로 구분하고 지금은 각종 쇠로 다양한 물건을 만든다.
떠 다니는 배 나는 비행기 달리는 차 나르는 기차 쏘는 총에서 대포 포탄에서 핵 폭탄까지 도구가 세밀화 다양화 첨단화 됐다.
너 자신을 알라 한다.나와 너의 경쟁이다.교육도 문화도 경제도 정치도 기술도 방송도 상대적이다.
지금 너 자신은 상대에 비해 초라하다.그 흔한 핵 하나 없다.북한은 너 자신을 알라란 의미를 진작에 터득하고 이해했는가 보다.
상대에 비해 나 자신이 없는 것 상대가 뭣 때문에 뻗뻗이 나갈수 있는 의구심에서 출발하여 진정 나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를 알고 은밀하게 실천했다.윳가락의 모 도 치기다.
너 자신을 알라 사거리는 500km까지다.재처리는 안돼 비오면 우산 쓰면 되고 고체는 안되고 액체만 되고 국방은 내가 책임져 줄께 네가 필요한 것은 돈 벌어서 사써.....
너 핵 만들면 나도 만든다.네가 독립하면 나도 독립하겠다.네가 감축하면 나도 감축하마.너만 대통령해먹냐 나도 대통령 하겠다.악법도 법이다.법 만들었으니 지키고 안지키면 교수형시키겠다.이분법적이다.너 자신을 알라란 뜻은 나를 기준으로 상대를 보는 두가지 관점이다.이것을 2차원적이라 하고 승부욕이며 자존심이 강해서 넌 원숭이지만 난 사람이다.한다.
일차원은 나 자신이고 이차원은 나를 기준으로한 상대 즉 너 자신이다.백인은 나와 너를 안다.이런 것을 잘 이해하면 지금의 핵문제도 쉽게 해결되리라 본다.
황인종 중에 일본은 일시에 피고 일시에 지는 사쿠라 꽃이다.
한국은 피고 지고 또 피는 무궁화이다.나라가 망하면 다음은 의병장의 몫이다.나라가 설 때까지.나라가 정치가 잘못되면 적들이 침범해 올 줄 알기에 암암리에 앞으로 벌어질 일을 준비한다.이 땅은 민초들의 땅이요 나라요 민초가 주인이기에 앞날을 훤히 아는 민초들은 차근 차근 준비한다.
하여 전봉준 장군은 생사를 도외시하여 녹두 밭에 앉았고 안중근 의사의 탄환은 아시아 평화를 향해 불을 뿜었다.누가 시킨 것이 아니고 이 땅의 주인으로서 자발적 의사요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숭고한 희생정신이다.
최배달 선생은 총과 칼이 아닌 맨 주먹으로 일본 무도계를 평정시켰다.진정한 무력이란 자신을 끊임 없이 갈고 닦아서 자신을 지키고 남을 지키는 것임을 세계 만방에 일깨워 주었다.
한 사람이 학문을 배워
나를 알고
가족을 알고
사회를 알고
국가를 알고
인류를 알고
지구를 알고
우주를 알아 하나로 꿰어서 작금의 현실을 냉철히 보아 完成하여 대비한다면 곧 숨은 선비요 의병장이요 애국지사라 본다.
동양 교육은 안의 교육이다.이것을 아는 것이 의서이고 가장 오래 됐다고 보는 책이 황제내경이다.
자신의 장 과 부에서 발원하여 손 발 머리끝까지 완전하게 만들어져 뱃속에서 나온다.
천체는 별들이 총총하고 오행으로 움직이고 내가 서 있는 지구에서 땅을 바라보면 동 서 남 북이 있어 사상이다.
오행은 지구 밖에 있어 움직이지만 지구안의 동 서 남 북은 움직이지 않는다.고정되어 있는 땅에서 사람은 숨을 쉬고 자유롭게 살아간다.
하늘의 별들은 자전과 공전을 하며 움직이지만 생명은 없다.
땅은 고정되어 항상 그 자리이다.일본이란 나라가 밤새 이동하여 태평양을 항해하지 않는다.
사람은 움직이며 생명이 있다.천체는 둥굴므로 인간의 머리는 둥굴고 땅은 네모지니(사상인 동 서 남 북을 뜻하고 사각으로 표현한다).몸통은 각이 있다.
인체의 중심은 장부가 들어 있는 배꼽이니 탯줄을 자르면 배꼽이 형성된다.배꼽을 기준하여 좌우가 동체이다.상 하 좌 우가 있다.상맥 하맥 좌맥 우맥으로 조정한다.
인간은 숨을 쉬어야 하므로 공기가 우선인데 팔안쪽을 지나 손으로 향하는 폐경에서 맥을 짚고
음식을 먹어야 하므로 목을 거쳐 지나가는 위경을 짚는다.
온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심장이 있고
천기를 맟추어야 하므로 신장이 있고
움직여야 근육이 부드러워지므로 간담이 있고
활발해진 신경은 전신을 항해하니 심포삼초가 있다.
음은 간 심 비 폐 신 심포요
양은 담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다.
1성 2성 3성이니 인영이 촌구에 비해 1배 2배 3배요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나 행동을 하는 보통사람이요
4성 5성이니 중병에 걸린 사람이요 고혈압 당뇨 중풍 비만 소아마비 구완와사 저능아 맹농아요 육체의 형태가 일그러짐이요
6.7성되면 살고자 하는 의지조차 결여 됐다.사람이 짐승으로 보이고 영화속에서나 가능한 장면을 실제 행한다.
기도해도 소용 없고 절을해도 소용없고 현대 교육을 잘받아 박사 교수 되어도 소용 없다.
반드시 자연의 원리를 배워서 터득해야만이 스스로 병겁을 벗어날 수가 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자기병을 자기가 고쳐서 생명을 늘리는 방법을 모른다.오행 생식 요법이 지침서이다.
오행 생식요법은 지구가 생긴이래 처음 나왔다고 본다.입춘지절에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