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어는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 살기에 바닷속에서 빛을 발산하면 고기가 모여 들고 그 고기를 잡아 먹고 소화시켜 에너지를 만들고 에너지가 모이면 또 강력하게 전기를 온 몸 구석 구석에 발산시켜 열꽃을 만들어 놓으면 또 고기가 모여들고 고기잡아 먹고를 반복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투명한 물고기는 물고기의 원조라 본다.바닷속 어디 든지 살 수 있다고 보는데
찬물에서 오래 살면 빙어가 되고
더운물에서 오래 살면 열대어가 되며
민물로 올라 오면 산천어가 되고
바닷속에 들어가면 심해어가 되고
신맛을 많이 먹으면 황색어가 되고
쓴맛을 많이 먹으면 백색어가 되고
단맛을 많이 먹으면 흑색어가 되고
매운맛을 많이 먹으면 청색어가 되고
짠맛을 많이 먹으면 홍색어가 되고
떫은맛을 많이 먹으면 금색어가 되고
1:1:1:1:1:5로 먹으면 투명하게 되고 등에 열나는 곳이 3분의 2지점되는 곳인데 알 낳는 곳이요 인간의 하단전에 해당한다
투명하다면
암놈이 숫놈되고
숫놈이 암놈 된다고 본다.
바닷속 땅이 울려서 육지되고
육지가 스며들어 바닷속되듯이
짠것 많이 먹으면 암놈되고
쓴것 많이 먹으면 숫놈 되고
만일 한 인간이 있어 연구하여 논문 발표하면 노벨상은 우수수하게 받을 것이라 본다.
이런 것이 연구 논문이지 해부하여 어쩌구 저쩌구 조직떼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학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 본다.인간이나 동물에게 백해무익하다고 본다.
지금 황박사의 수준은 복제 인간까지 가능하다고 본다.
완전한 인간은 무엇인가?
투명한 인간이 완전한 인간이다.
연구는 복제를 만들적에
신맛을 많이 주입시켜 황색이 나오는가
쓴맛을 많이 주입시켜 백색이 나오는가
단맛을 많이 주입시켜 흑색이 나오는가
매운맛을 많이 주입시켜 청색이 나오는가
짠맛을 많이 주입시켜 붉은색이 나오는가
떫은맛을 많이 주입시켜 금색이 나오는가를 알아서
최종연구는 투명하게 만드는 것인데
봄이오면 금극목하여 투명하게 만들고
여름오면 수극화하여 투명하게 만들고
장하오면 목극토하여 투명하게 만들고
가을오면 화극금하여 투명하게 만들고
겨울오면 토극수하여 투명하게 만들어서 태양처럼 만든다.
한데 투명하게하면 안보이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고 과거와 미래가 없고 멀고 가까움이 없고 안과 밖이 없고 일본을 생각하면 일본에 가 있고 무엇 먹고 싶다 하면 음식이 눈앞에 나타난다.
여기까지 만들면 완전하다.본래 인간은 완전하였으므로
한가지 문제점은 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