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풀어서 그물을 드리워 놓고 물고기 걸리기를 기다려 조금씩 끌어당기니 양적완화 축소다.
얕은 물에 있는 고기는 방금 잡히고
깊은 물에 있는 고기는 반은 걸리고 반은 빠져 나간다.
어항에 된장을 넣고 물에 넣으면 고기가 30분여에 걸쳐 들어 간다.최대한 많이 걸렸을 적에 어항을 건진다.
낛시질을 해야 하는데 고기가 힘이 있어 당기면 줄을 놓아 줄을 아끼고
고기가 힘이 부칠적에 서서이 끌어당기며 밀고 당기기를 적절하게 구사한다.
맥진할적에 서서이 당겨 뭍으로 끌어낸다.
달러 독과점 체제에서는 못살겟다고 하여 유럽 연합이 유로를 만들어 대항했다.
이번에도 너만 양적완화 하느냐 나도 양적완화하겠다.이다.
죽어 나는 것은 금융연합이 전무한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이다.
금융에 완전 노출되었다.주머니안에 물건인 것이다.시키는대로 일하고 주는대로 먹는다.
무엇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지부터 깨달아야 한다.
지구는 둥굴다.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하기 때문이다.
세계는 하나다.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하기 때문이다.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금융시스템을
오행으로 보면
토 아시아로
금 유로
수 중동 아프리카로
목 남아메리카로
화 달러 라 본다.
이제 2개가 만들어 졌으니 3개만 더 만들면 완전하다고 본다.두손가락이 움직일때보다 다섯손가락이 움직이면 얼마나 편하고 자유로운가?위와 같이 만들고 오행 원리를 응용하면 아주 이상적인 금융시스템이 되어 지구상 모든나라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 야구도 구구단에서 십구단을 만들려고 한다.그렇듯이 세계가 공동 노력하면 손쉽게 만들어지리라 확신한다.
어릴적에 엄지를 세우고 "(무슨) 놀이 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하면 우루루 몰려가 손에 손을 맞잡고 놀이에 신이 낫던 기억이 새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