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은 인간을 키운다.
인간은 남자 여자가 있어 음과 양이다.
남자는 아버지 되는 것이요
여자는 어머니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지극한 도리이며 질서이며 원리이다.
과학이 발전되면서 편리한 생활환경이 만들어지자 사람들의 생각이 편리하게 변했다.결혼은 인간이 完全해지고 인류가 계속 유지되는 기틀인데 기본을 등한시 한다.인간의 책임과 의무는 인간을 낳고 기르고 가르치는 것인데 편리한데로 생각한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듯이 부모되어 계속 보답해야 하는데 생명의 연줄을 잇지 않고 끊어버리니 스스로 육체에 죄를 짓는다.인륜의 도리가 끊어진 것이니 이렇게 하고도 영혼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 구제 받길 원하는가?
만물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되길 원한다.만물의 願이다.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을 낳지 않으면 죽는 육체는 많고 태어나는 육체가 적어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어도 낳는 이가 적으니 인간이 될 수가 없고 단지 자손을 낳고 키운 사람이 연이 강한 것이니 인연이다.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란 옷은 가족을 만든연이라 확신한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여서 결혼하지 않으면 남자는 남자 밖에 모르고 여자는 여자 밖에 몰라서 完全한것이 무엇인지 모른다.즉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
둘이 살다 보니 인간을 낳아 음과 양과 중이 이루어졌다.이 중인 자식을 키우고 가리켜서 어엿한 남자 어엿한 여자를 만드니 처녀 총각이요 눈이 맟아 결혼하니 인간의 삶이요 인류의 삶이다.
여자가 시집 안가는 것은 땅에 큰 죄를 짓는 것이다.
남자가 장가 안가는 것은 천벌 받을 짓이다.
천지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다.아무 별에나 인간이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하는 지구에서나 가능한 일로써 난자에 수천억의 정자중 단 한개가 수정되는 이치와 같이 아주 희박한 일이다.
가족이 모여 사회가 되고 국가가 된다.
부모에 가장 불효는 장성한 아들과 과년한 딸이 시집 장가 안가는 것이니 애를 낳지 않아 사회가 축소되고 애를 낳아도 기름에 문제가 많다.나 한사람이면 어때라고 하지만 한사람이 두사람되고 많은 사람이 되어 국가가 소멸되고 인류가 공멸할 수도 있다.천지의 진정한 도는 사라지는 것이다.
서구문화는 교육기간이 너무 길고 19세를 성인이라 하니 너무 늦다.교육기간이 길으니 나이지나 결혼하고 애가 잘 안나오니 제왕절개 하는게 이게 문명인가? 역사가 짧아서 그렇다.
16세이면 결혼할 수 있다.아무 것도 모를때 부모가 짝지어 주어야 산다.
뼈가 연하고 근육이 부드럽고 피부가 탄탄하고 살이 포동포동하고 기혈이 왕성하고 생명력이 솟구칠적이다.이 때는 순산한다.세살 네살 터거리라도 40살이면 6남매를 능히 놓으니 인간이 죽더라도 영혼이 인간으로 태어날 것이 아닌가?人類를 유지하는 完全한 法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16세이면 중학교 수준인 아인데 말이나 되느냐고?
자연의 원리를 모르는 무식한 소리이다.
다시한번 반복하면 남자는 양이여서 양밖에 모르고 여자는 음이여서 음밖에 모르는데 음과 양이 결합해서 자식인 중이 생기면 비로소 세상사 모든 이치를 알게 된다.이것이 배우지 않아도 아는 천지 음양조화이다.이렇게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인간인데 잘못된 교육이 사람을 잡는다.
교육은 6~7세에 음양을 완전 분리하여 맥 체질 자연의 원리를 가리키고 10년 지나면 16 17세이니 결혼해서 먹고 살면서 살림하면서 세상에 지식을 배우고 익혀도 늦지 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