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대기권이 있다.대기권에 진입한 운석들은 부딫쳐 먼지로 화해 지구에 쌓인다.지구가 있고 대기권이 있다.
지구는 목인 나무
화인 화산 불
토인 흙
금인 쇠
수인 물이 있어 균형을 이룬다.
나무에선 바람이 일어나고
화산은 열기를 발산하고
흙은 습기를
쇠는 건조를
물은 한기를 주관하니 대기권을 형성한다.
지구속에는 핵이 존재한다.제왕인 화요 상화요 토 금 수 목이다.물이 수승하여 바람따라 이동하다가 공기에 습이 차이면 물이 되어 떨어지니 비이다.바닷물속에는 소금이 생성되듯이 에베레스트 산정에는 얼음이 생성된다.찬곳에서 물이 생긴다.
모든 행성에는 목 화 토 금 수기가 존재한다.자전하고 공전하여 둥굴어 진다.지구처럼 대기권이 존재한다는 것은 목 화 토 금 수기가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대기권이 생겨 비로소 생명체가 존재 한다.
그러면 대기권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
대기권은 투명하다.손에 잡히지 않는다.
인간에게는 기감이 있다.이기를 강하게 하면 투명막이 형성됨은 자연이치이다.인간은 자연이면서 우주이다.대우주이다.
투명막을 펼칠려면 인간을 알아야 한다.정확하게 심포 삼초를 알아야 가능하다.지금의 기술로 내장을 만든다 한다.살아 움직이는 장과 부이다.
근육 피 신경 살 피부 뼈도 만든다고 한다.
핵 분열 핵융합 기술도 있어야 한다.인체는 끊임없이 노쇠한 세포는 소멸시키고 싱싱한 세포는 생성시킨다.기술로 인간의 모습을 구현해야 한다.
작게는 대기권이요 크게는 태양계요 은하계이다.
지구 속에는 목 화 토 금 수기가 있는데 더 큰 태양계를 보면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이 뚜렸하게 보인다.인체속엔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이 있다.이런것이 다 자연의 원리인데 과학이 갗난아이 수준을 벗어날려면 자연의 원리를 궁구해야 한다.대기권 기술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기술 삼라 만상 기술 기술이 다 발전되어 발전될 기술이 없을 때가 기술의 완성이다.
결국 심포 삼초의 완성이다.심포삼초는 생명력이다.죽었다 살았다 하는 기술이며 능력이다.생명력은 반작용인데 대항능력이다.
기계는 죽은 것이요 생명이 없다.죽는 것을 아나 배고픈 것을 아나 추운것을 아나 아픈 것을 아나 인공지능도 같다.만일 알파고가 이제 약이 떨어지니 충전해야지 하고 전기 코드를 꼽는다면 한차원 높다고 본다.인간처럼 정이 있어 걸어다니던지 뛰던지 날던지 하면 더 높은 차원이다.
기계의 발전은 인공지능이 있어야 하고
죽는것을 아는 감정 즉 기가 있어야 하고
스스로 돌아 다닐 수 있는 정이 있어야 한다.인간은 精에서 핵 분열 융합작용을 한다.전자인간337도 만들고 기계의 인공지능과 인간의 지능을 연결할수도 있고 마음을 연결할수도 있다.여기까지면 대기권 기술도 나온다.인간이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황금날개 기술도 가능하다.이와 같은 기술에서 은하를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는 기술도 나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