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이란 둥근 것이다.원이다.지구가 둥굴고 하늘이 둥굴고 태양계도 둥굴고 은하계도 둥굴고 우주도 둥굴다.
全知는 둥근것을 아니
全能은 둥근것을 행한다 이다.
둥근것이란 상생이 있고 상극이 있고 상화가 있다. 세상 모든 이치가 오행에 담겨져 있으므로 한단고기에는 全戒라 했다.
지구안에서는 지구가 둥굴다는 것은 모르므로
지구 밖에 달을 보니 둥굴고
지구 밖에 해를 보니 둥굴다.둥굴다는 것은 영원하다이다.
하여 전지전능한 해와 달은 세상을 골고루 비춰준다.
인간도 둥굴어지기 위해
아침엔 동산에 올라 해맞이를 하고
저녘엔 서쪽 강가에 가서 해를 보낸다.달맞이를 한다.어두워지면 달의 모습을 찻고 한참이 가면 달빛이 영롱하다.
달은 둥굴어야 하니 1월 15일달과 8월 15일을 제일로 친다.
한해를 시작하니 축원을 올린다.만수 무강을 기원한다.
만물을 추수하니 축수를 올린다.만수 무강을 기원한다.
해는 양력 1월 1일이 지구가 태양의 북쪽에서 365도중 1도를 시작하니 이 때를 기다려서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문안 인사 한다.복은 오행의 정기인 오복이다.
全知全能은 全戒로
온전한 생각
온전한 마음
온전한 육체를 가리키는데 육체 속에 정.기 신이 합일되어 있으므로 밝음을 우러르니
달의 둥근 밝음이요
태양의 둥굴고 찬란함이다.
해가 뜨면 금빛 찬란한 오행의 정기를 마시고
달이 뜨면 은빛 영롱한 오행의 정기를 마신다.
오행의 정기가 내 안에 가득차이니
내 생각은 태양처럼 금빛 찬란해지고
내 마음은 달님처럼 은빛 영롱해지고
내 몸은 지구같이 투명하여 만물을 키운다.내 몸이 대우주이니 우주처럼 영원하다.
萬壽無彊(만수무강)이니 全戒다.
萬壽無彊은 인간은 수명의 한계가 없으니 만년이 가고 만년이 와도 굳세다. 한결 같다.해와 달처럼 영원하다.
아무도 믿지 않는다.다 갈려고만 한다.생 노 병 사의 틀을 깰려고 하지 않는다.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고 만들어 가면 되는데 정해진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속에 안주하려고 한다.그러므로 이 시대의 학문은 사망의 학문이다.
병드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늙는 것을 벗어나려고 노력 하지 않는다.도리어 늙는 것은 당연하니 늙기전에 준비하라 한다.일고의 가치도 없다.
병들면 병을 고치고
늙지 않게 20대처럼 28을 항상 만들어야 한다.젊은이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몸을 움직이는 가를 살펴서 그렇게 행동하고 움직여야 한다.
자연의 원리중에 "늙었다 노인이다" 라는 호칭을 자칭하거나 사용치 아니한다.가 있다.인생은 자기가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하고 영원한 삶을 살수 있다는 확신이 중요하다.
日 月의 오행의 기가 내 오장 육부의 기와 합일하니
태양을(달 별)향해 서서
발은 11자요
몸은 기마자세요
양팔을 벌려 눈은 태양을 보고
입으로 태양을 빨아 들인다하고들어마시면서 양손을 입으로 모아 입안에 태양이 들어가면 꿀꺽 삼키면서 양손을 태양이 목구멍을 통해 배를 통해 하단전으로 내려갈 때까지 따라내려가며 단전에 인을지어 모은다.이렇게 12번 한다.해돋이를 멀리 가지 않아도 해뜰때와 해질때가 가장 찬란하니 날마다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