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10. 21. 16:16

머릿속에 생각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무작정 글을 쓴다.가을이라 몸은 가을을 맟는 중이다.한해가 정리 된다.봄 여름 장하에 생겨났던 일 다시 말하면 잠재능력이 한해를 만들어 놓았던 것이 정리된다.어떻게 될 것인지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까 그리 되었다.

 

한데 큰 범주는 변하지 않는다.전년도까지 만들어 놓았던 곳에서 일이 발생 되었다.순간 순간 쓰는 것은 생각이 번쩍임이요 머물럿다가 쓰는 것은 고려한 것이다.

 

지구는 돌고 돌고

인류는 낳고 죽고

나라는 만들어 가고

사회는 굴러 가고

가족은 해체되고

나는 존재 한다.

 

블록 체인 만큼 감추는 기술이 없다.현상이 있고 실체가 있는데 몸이 실체이며 현상은 몸이 살아 움직이면서 뿜어나오는 기상이다.밤새 잠재능력이 만들어 놓으면 깨어나면서부터 몸이 그리 움직인다.

 

블록체인은 드러나지 않는다.하지만 어느 순간 그렇게 굴러간다.그래서 잠재능력을 잘 만들고 확실하게 해 놓아야 산다.시작과 긑도 중요하지만 중간을 유지하는 것은 더욱더 중요하다.

 

만일 체질 실험할 때 일시에 많은 량을 먹으면 설사하던지 토하던지 한다.너무적으면 기별도 안간다.정도를 맟추면 변이 막힌다.하여 그 중간을 몸으로 체득해야 한다.도는 중간에 있다.음이 있고 양이 있어 중간에 도는데 그 힘이 오행이요 목 화 토 금 수이다.

목은 발생함이요

화는 열이 남이요

토는 습이 생김이요

금은 마름이요

수는 밀어내니 물이나는 것이요 샘이 솟는 것이요 땀이 나는 것이요 시간이 남이요 잠재 능력이 병을 깨는 소리다.

 

現實속에 존재해야 되니 상화의 기운으로 오행을 관리 한다.하루만 관리한다.오늘만 관리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요 천일도 하루부터다.

 

하루 하루를 만들어 가야 한다.하는 일이 절로 절로 저절로 되고 모든 일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때까지. 

Posted by 함미호